사용자:박승현/내가 쓰고 있는 것

왜곡 편파 보도 편집

광고 불매 운동 편집

한겨레는 PD수첩 광고주 불매 운동 당시에는 “누리꾼들이 익명성에 기대, 감정적 민족주의를 분출하고 있다”고 비판했지만 조중동 광고주 불매 운동 은 '광고불매운동 = 소비자 운동'이라며 말을 바꾸는 행태를 보인 비판이 있다.[1][2]

광우병 사태 편집

한겨레가 광우병 사태 때 사태를 과장하고 시위를 부추겼다는 비판이 있다.[3] 또한 PD수첩 오역 논란에서 문제제기를 했던 번역자에게 취재목적이 아닌 이상한 질문만 했다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일부 글만 인용하면서 또 다른 왜곡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4]

광우병 촛불 시위 편집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해 비판하면서 시위대의 폭력성에 대해 문제 삼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있다.[5] 또한 한겨레가 광주민주화운동과 비교해가면서 1987년 '6·29'로부터 꼭 21년 만에 국가 권력의 무차별 폭력이 다시 자행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권에 대한 저항으로 투쟁수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87년 민주화 운동과 의도적으로 연계시키려 하는 것 같다는 비판이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