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엔터테인먼트 편집

뉴월드 엔터테인먼트는, 아날로그 비디오 (VHS) 제조회사 이다.

뉴월드 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12월, 단편 비디오 제조회사인 대교그룹 계열사인 뉴월드 인터내셔날로 출발하여, 2012년 부터 한국동요문화협회 산하 기관으로 재편되었다.
2012년초부터 정식 영화 계약 수립 및 비디오[VHS] 제조회사인 뉴월드 인터내셔날 미디어로 재개편하여 장편 비디오 제조 계약 및 생산에 들어갔으며,
2013년 현재이름 으로 바꾸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회사의 주소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다.

그러나, 2014년 성탄절 이후부터 만기 채권 어음을 막지 못하고 비디오 자료가 화재사고 및 주가 폭락으로 인한 자살 및 도난이 속출하면서 부도 및 파산 위기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