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웬디러비/연습장:USS 사우스캐롤라이나

BB-26 USS 사우스캐롤라이나

USS 사우스캐롤라이나 (BB-26)의 1910년경 사진
대략적인 정보
함명 USS 사우스캐롤라이나
이름유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함종 전함
함번 BB-26
자매함 USS 미시간 (BB-27)
제작 윌리엄 크램프 앤 선즈, 필라델피아
운용 미국 해군
기공 1906년 12월 18일
진수 1908년 7월 11일
취역 1910년 3월 1일
배치 미국 대서양 함대
퇴역 1923년 11월 10일
최후 1924년 4월 24일, 선박 해체
일반적인 특징
함급 사우스캐롤라이나급
배수량 16,257 t (표준)
17,900 t (전체)
전장 138m (OAL)
137m (LWL)
선폭 24m
흘수 7m
설치동력 12x 석탄 화력 밥콕 앤 윌콕스 수관보일러
추진 수직 해양증기기관, 프로펠러 2개
항속거리 6,950 해리
승조원 869명
무장 12"/45구경 마크 5 포 8문
3"/50 구경포 22문
QF 3-파운더 호치키스 2문
QF 1-파운더 폼폼 8문
마크 15 어뢰 어뢰발사관 (부차)
장갑 수선장갑대: 305–203 mm
포대: 254–203 mm
바베트: 254–203 mm
정면포탑: 12 in
측면포탑: 8 in
갑판: 25mm
사령탑: 51mm
기타 정보  

USS 사우스캐롤라이나 (BB-26)사우스캐롤라이나급에 속한 드레드노트 전함의 대표함으로, 미국의 8번째 주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이름을 따온 미국 해군의 4번째 전함이다. USS 사우스캐롤라이나는 미국의 첫번째 드레드노트 전함이지만, HMS 드레드노트에서 사용된 터빈 회전은 사용되지 않았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디자인은 획기적인 것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주포의 배열에 슈퍼파이어링 개념을 도입한 것이 그 중 하나이다. 1906년 12월 기공하여 1908년 7월 취역한 사우스캐롤라이나는 1910년 3월 미국 대서양 함대에 배치되었다.

사우스캐롤라이나대서양카리브해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미국 동해안을 순찰했다. 1910년과 1911년 두 차례 유럽을 항해하였고, 1912년에는 독일 순양함 소함대를 방문했다. 1913년부터 1914년 사이에 사우스캐롤라이나는 멕시코 혁명 또한 미국의 이익을 위해 멕시코 해안을 순찰했으며, 미국의 베라크루즈 점령에도 참여하였다. 1917년 미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후,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전시에 급격히 확장된 해군 병사들의 훈련을 담당했고, 1918년 말에는 수송선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다. 1918년 9월 프로펠러의 문제로 인해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전쟁에 참여할 수 없었다. 1919년 사우스캐롤라이나는 미군 병사를 유럽에서 미국으로 귀환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1920년부터 1921년까지는 장교 후보생 훈련 임무를 담당했지만 1922년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 이후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활동 기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군축 조약에 따라 1924년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해체 작업에 들어갔고, 4월 24일 완전히 해체되었다.

계획 편집

 
사우스캐롤라이나급 전함의 평면기획도

"사우스캐롤라이나"는 138m의 전장에 24m의 선폭과 7m의 흘수를 가진 전함으로 기획되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배수량은 16,257톤으로 계획되었고, 전투 시 최대 배수량은 17,900톤까지 증가할 수 있었다. 전함의 동력은 최대 12,304 kW를 출력할 수 있는 2단 수직 증기팽창기관과 최대 속력을 18.5노트까지 올려주는 밥콕 앤 윌콕스 증기기관을 사용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The ship had a cruising range of 5,000 nmi (9,260 km; 5,754 mi) at a speed of 10 kn (19 km/h; 12 mph). She had a crew of 869 officers and men.[1]

The ship was armed with a main battery of eight 12-인치 (305 mm)/45[a] caliber Mark 5 guns in four twin gun turrets on the centerline, which were placed in two superfiring pairs forward and aft. The secondary battery consisted of twenty-two 3-인치 (76 mm)/50 guns mounted in casemates along the side of the hull. As was standard for capital ships of the period, she carried a pair of 21-인치 (533 mm) torpedo tubes, submerged in her hull on the broadside.[1]

South Carolina's main armored belt was 12 in (305 mm) thick over the magazines, 10 in (254 mm) over the machinery spaces, and 8 in (203 mm) elsewhere. The armored deck was 1.5 to 2.5 in (38 to 64 mm) thick. The gun turrets had 12 inch thick faces, while the supporting barbettes had 10 inch thick armor plating. Ten inch thick armor also protected the casemate guns. The conning tower had 12 inch thick sides.[1]

각주 편집

  1. Gardiner & Gray, 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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