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함영훈/연습장

함영훈(咸永勳, 1980년1월6일 ~ ) 은 본은 양근(楊根) 이며, 서울 출신이다.

태어나고 돌도 되지 않아, 부모가 이혼하며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서 삼촌들과 생활하였다.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 머리가 제법 굵은 때인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졸업때까지 대부분의 용돈과 학비를

각종 아르바이트로 충당하였다.

2006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여 (영일프레시젼) 최근까지 다니고 있는 중이며,

2007년 약 5년동안 교제해온 박경남(朴俓南, 1981년12월8일 ~ ) 과 결혼하였고, 자녀로는 장남 함우진(2012년4월14일 ~ )

과 차녀 함수민(2014년7월1일 ~) 이 있다. 셋째까지 계획에 있었으나 와이프 나이, 건강 등을 생각하여 갖지 않기로

하였다.

2015년 4월 합정동 소재 아파트형 빌라를 매입, 즉 집장만을 하였다.

좌우명과 가치관은 'Impossible is nothing' 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는다' 로

어떤일이든 불가능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부딪치고 시행하여 가능하게 만들고,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고자

하는데에 의미가 있다.

부모 이혼으로 느낀 감정으로 어려서 부터 꿈이자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었고, 그 목표를

자수성가로 이뤘다는 뿌듯함이 마음속에 있으며, 이 생활을 꾸준히 유지하고 발전해 나가는 것이

2차 목표이겠다.

학력 편집

생애 편집

1. Season#1 ( 생에 초반 ~ 청년기 ) 편집

- 태어난 후 청소년기 까지 외가 증조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큰삼촌, 둘째삼촌, 막내삼촌과

생활 하였다.

- 옛분들이 그렇듯이 약간의 가부장적인 가정 분위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삼촌들에 기가 눌려

어렸을 때는 조용히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 가끔 찾아오거나 졸업식에서 볼 수 있는 엄마의 존재, 세번 정도 바뀐 의부 탓에 또래의 장래희망인

과학자, 운동선수 는 먼예기 였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어릴적 장래희망 이었다.

- 외할아버지, 할머니의 존재는 부모이상의 역할이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하고자 하는 것은

되도록 시켜 주었다. 또한 선택에 대한 사항은 존중해 주었고, 어떠한 선택이든 믿어 주었다.

- Season#1 의 하이라이트는 대학교 합격사실을 공중전화로 알게된 때였는데, 이때는 아파트 소독 및

물탱크 청소 아르바이트 하던 때였다.

- 대학교 입학후 질풍노도의 시기로 술과 친구, 운동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으며, 방학때는 역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보냈다.

- 결국 술로 문제를 일으켜 2학년 봄 무렵 좋지 않은일로, 계획하였던 군대를 앞당겨 가는 계기가 되었다.

- 육군 자원입대하여, 논산 훈련소에서 특기병 선출, 자동차 정비병 (2817) 으로 선택되었고, 강원도 소재

철정병원 수송부에서 2년2개월 생활 하였다.

- 논산 훈련소에서 조교 최종 면접까지 진행하였다가, 조교가 힘들다는 주변의 말들에 힘입어

최종면접때 모레시계 최민수 "나 떨고 있니" 연기를 시전, 결국 떨어지는 목표를 이루었다.

- 군 제대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사짐 센터 '고정알바' 가 되며, 복학하였다.

- 이즈음, 과 친구의 소개로 박경남과 소개팅, 연애를 시작하였다.

- 4학년 되던해 박경남의 권유로 이사짐을 관두고 공부와 병행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다니기 시작하였다. (포딩회사)

- 결국 돈이 되지 않아 데이트 비용으로 등록금 소진, 등록금 학자금 대출을 시행하였다. (당시엔 비밀로 했으나 결혼 후 예기함)

- 졸업 후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렸고, 지금의 회사에 취직, 꾸준히 다니고 있는 중이다.

- 취직 후 1년지난 시점, 결혼 후 10년 plan 을 작성하여 결혼 허락을 받았다. 지나고 보니 실제 약 80% 이상 근접하게

맞아 있었다.

2. Season#2 ( 결혼기 ) 편집

- 혼전 박경남이 모은 결혼 자금과, 1년 근무 후 모은 금액을 합하여, 결혼 비용 일체, 신혼여행, 전세집 장만을 하였으며,

이때도 역시 두 가정에 도움을 받지 않고 둘의 힘과 계획으로 이루었다.

- 이때 박경남은 오히려 집에 천만원을 두고 올 정도로 알뜰하였으며, 그 절약성과 성품은 결혼 후 10년이 넘은 지금도

잘 유지 되고 있다.

- 신림동 13평 전세를 시작으로 망원동 19평 전세, 합정동 24평 매입을 하였고, 각각 4년, 4년, 5년~ 살았고, 살고 있다.

- 신림동집은 달동네로 불리며, 눈이 많이 내리면 마을버스가 다니지 못하는 지역이었고, 이때 자녀를 조금 늦게 갖기로

계획, 돈을 가장 많이 모은 곳이다.

- 신림동 살때 초반에 필리핀 출장중 얻은 'A형감염' 으로 건강 악화, 건강이 재산이라는 것을 깨우친다.

- 이후 '63빌딩 오르기 대회'를 시작으로 마라톤 풀코스 10여회, 하프 100여회, 10km 30여회 완주하여,

건강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

- 자녀를 계획하며 망원동 소재 빌라로 이사 하였고, 2012년, 14년 두 아이를 이곳에서 가지고 낳았다.

- 첫째를 갖고 낳을 당시 회사에 부서 증설로 생산부서 팀장이 되며, 가정에 신경쓰는 비중이 많이 낮아 진다.

- 약 40여명 인원의 생산부서는 2시프트로 야간에도 문제가 발생하여, 주야 어려워 졌으나 2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제조기술 팀장, 이후 생산기술팀장으로 역임되어 현재에 이른다.

- 둘째를 낳고 얼마뒤 천장에서 누수, 집 계약 만료로 인해 새로 살집을 찾았고, 지금의 합정동 빌라로 옮겨 왔다.

- 장기적으로 살 계획으로 약 2달여 동안 30여곳의 부동산돌며, 일명 파란잠바로 통하며 100여곳을 둘러보고

현재의 집을 구한다.

3. Season#3 ( 자녀기 ) 편집

- 함우진(咸祐陳) 은 흑룡해에 태어 났으며, 부모 혈액형인자에 따라 Aa 형 이다.

- 이름 풀이는 남들에게 돕고, 베풀수 있을 정도의 인성과 성공을 하라는 의미가 있다.

- 지금까지 성격은 온순하며, 내성적 이고 잘 나서지 않은 타입이다.

- 맘에 들면 고집을 부려서라도 꼭 해야하는 면이 있고, 퍼즐과 같은 집중력이 요하는 것에 상당히 능하다.

- 체력이 좋아 활동력이 왕성하여 땀이 흠뻑 젖을만큼 뛰고도 더 뛸 수 있는 체력이 있다.

- 누구보다 아빠, 엄마 를 가장 좋아하며, 어린이 집에서는 동생을 챙길 정도로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그때에 그렇듯 바퀴달린 건 대부분 좋아하고, 변신 로봇을 특히 좋아한다.

- 함수민(咸秀旻) 은 청마해에 태어 났으며, 혈액형은 B형이다.

- 이름 풀이는 하늘에서 가장 빼어난 사람, 즉 천사 같은 사람이 되라는 의미가 있다.

- 성격은 온순하나, 원하는 바가 아니면 강하게 어필하는 여전사 같은 타입니다.

- 평소 애교가 많고, 오빠가 있어서 대부분의 것들을 빨리 배우고 습득하는 편이다.

- 놀이 역시 터프하게 놀기도 하지만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좀더 지켜 봐야 할 것이다.

- 좋아하는 건 '뽀로로' 로 절대적이며, 그 외 라바를 좋아하기도 한다.

- 집에 가재를 키우는데 밥주기를 좋아하며, 가재와 단둘이 대화하기를 좋아한다.

4. Season#4 ( Not yet ) 편집

취미, 특기 편집

1. 농구 편집

- 중학교때 전학가는 학교 담임에게 '운동을 참 잘한다'라고 할머니께서 말씀하셨고,

담임이 반친구들에게 '만능스포츠맨'으로 소개를 한 덕분에 그렇게 될 려고 더 운동을 열심히 했다.

- 사실 중학교 때까지 농구 실력은 형편 없었고, 고등학교 진학 후 농구선수가 되는 것을 고민할 정도로

많이 했고, 잘했다.

- 실례로 고등학교 2학년 무렵, 반대항 농구시합에서 함영훈이 출전하면 하지 않겠다고 할 정도의 실력이었다.

-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낸 코트는 강남구 개포5단지 동사무소 앞 농구코트 였으며, 루키=> 초단(조단의 변형) 의

별명이 붙을 정도로 빼어난 실력을 보여 주었다.

- 한겨울 눈이 쌓여도 농구를 하였고, 손가락 마디가 다 갈라져도, 신발 밑창이 구멍이 나도 매꾸며 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 사춘기를 농구하며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대학교 진학해서도 농구 동아리들 들어 계속 유지해 나간다.

- 농구동아리에서 거리농구와는 다른 패스게임, 시스템 농구에 적응하지 못하여, 농구 보다는 선배들과 술먹는 것에

집중한다.

- 역시 군대 전역하며, 현실에 부딪혀, 농구는 가끔하는 취미로 여겼으며, 실력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 하지만, 농구는 평생 운동이라 여기며, 자녀들 나이가 되면 때론 같이 하고, 집중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 마라톤 편집

- A형 간염 완치 이후 교회가는 버스안에서 '63빌딩 오르기 대회' 광고를 보았고, 바로 도전

완주 하였다.

- 극악의 환경에서 완주후 성취감이 매우커 다음은 마라톤 풀코스 도전 5시간 안에 완주한다.

- 이때부터 풀코스 하프코스 를 찾아 완주하다 2주 간격으로 풀코스를 뛰는 바람에 '대퇴사두근' 이 바짝 긴장되며,

'슬개골' 에 무리가 가서 약 6개월 정도 고생한다.

- 이후 풀코스는 연2회 정도로 조정하였고, 나머지는 모두 하프를 뛰었다.

- 자녀 출산이후에는 아이들과 놀기위해 짧은 10km 를 주로 뛰고 있다.

- Best record ( 풀코스 : 3시간 43분 , 하프 1시간 34분, 10km 43분 )

- 40대 트라에슬론 및 울트라 마라톤 계획에 있다.

기타.관심사항 편집

- FC서울  : 첫째 유소년 축구 클럽에 등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