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17kjm/연습장

허경영(許京寧, 양력 1950년 1월 1일 [2]~ )은 대한민국의 정당인이자 본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이다. 1996년 1월 1일 허경영의 혁명공약 33가지(공약링크)를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시작하는데 그 당시에는 허무맹랑하고 어이없는 황당 공약으로 여겨졌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혁명 공약 33가지는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공약으로 이미 2016년 9월 30일 저작권에 등록되어있다.(링크) 혁명 공약 33가지중 출산정책은 2018년부터 대한민국의 인구절벽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조사발표를 입증하는 대표적인 공약이기도 하다.(링크 2개) 2007년 대선까지는 주로 정치 행보를 보여 왔으나 17대 대선 때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전 대표와의 결혼설로 명예훼손 고소에 휘말려 1년 6개월동안 수감을 마치고 출소한 전적도 있다. 하지만 2008년 10월 28일 일요서울 ‘허경영-박근혜 취재기자 단독 인터뷰’서 K 기자의 양심선언으로 억울하게 명예훼손을 당한 허경영의 무죄를 입증해주었다.(링크) 이후 허경영은 2009년부터 가수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2009년 8월 1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였다.[3] 2009년 9월 18일엔 2번째 디지털 싱글 '허본좌 허경영'을 'Right Now' 콘서트에서 선공개하였으며, 이 곡은 같은 해 10월 15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다. 최근의 행보로 2017년 12월 12월엔 가수 최사랑과 함께 신곡 ‘국민송’ 티저를 선보였고 2017년 12월 19일 신곡 국민송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