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2811ky/연습장

평행이론: 도플갱어 살인
Coherence
감독제임스 워드 바이어킷
각본제임스 워드 바이어킷
알렉스 마누지안
제작르니 보세거
더그 블레이크
출연니콜라스 브렌던
모리 스터링
에밀리 폭슬러
휴고 암스트롱
로렌 마허
알렉스 마누지안
로렌스카파리아
엘리자베스 그레이슨
촬영닉 새들러
편집랜스 페레이라
제작사오실로스코프 픽쳐스
배급사벨라노바 필름스
어글리더클링 필름스
개봉일2013년 9월 19일 (Fantastic Fest)
  • 2014년 6월 20일 (2014-06-20)(미국)

  • 2016년 1월 7일 (2016-01-07)(대한민국)
시간89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5만달러

평행이론: 도플갱어 살인》(영어: Coherence)는 2013년에 개봉한 SF 스릴러 영화이며 제임스 워드 바이어킷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니콜라스 브렌던, 모리 스터링, 에밀리 폭슬러, 휴고 암스트롱, 로렌 마허, 알렉스 마누지안, 로렌스카파리아, 엘리자베스 그레이슨등이 이 영화에 출연한다. 혜성이 충돌하던 날 예상치 못한 사건의 발생으로 겪는 혼란을 그린 작품으로, 100년 전 러시아에서 발생한‘퉁구스카 대폭발’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1] 2013년 9월 19일 판타스틱 페스트(Fantastic Fest)에서 초연되었으며[2] 2014년 6월 20일 미국에서 개봉되었다.

줄거리 편집

파티를 위해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혜성 충돌로 도시 전체가 정전 사태에 빠지고, 핸드폰 마저 먹통이 되자 모두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설상가상 어둠에 갇힌 그들은 누군가로부터 위협을 받게 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몇 명의 친구들이 이웃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었다. 보고도 믿지 못할 상황에 충격에 빠진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고, 살기 위해 또 다른 나와의 싸움을 벌여야 하는데…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프로듀서: 르니 보세거
  • 라인프로듀서: 더그 블레이크
  • 음향: 제시 포머로이
  • 프로덕션매니저: 더그 블레이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편집

#제목음악가재생 시간
1.CoherenceKristin Ohrn Dyrud1:53
2.The BoxKristin Ohrn Dyrud6:25
3.Lights OutKristin Ohrn Dyrud3:03
4.ExcursionKristin Ohrn Dyrud1:59
5.Photo CutKristin Ohrn Dyrud4:36
6.Schroedinger's CatKristin Ohrn Dyrud4:54
7.Hugh and AmirKristin Ohrn Dyrud3:30
8.The Clues Are in the HouseKristin Ohrn Dyrud2:27
9.Mike and Lee and Kevin and EmKristin Ohrn Dyrud1:56
10.Things Are Getting StrangeKristin Ohrn Dyrud10:20
11.The Houses Have BlendedKristin Ohrn Dyrud3:05
12.Mike's NoteKristin Ohrn Dyrud5:20
13.Em's JourneyKristin Ohrn Dyrud3:45
14.AttackKristin Ohrn Dyrud2:19
15.MorningKristin Ohrn Dyrud2:43
16.Coherence?Kristin Ohrn Dyrud0:39

수상 편집

  • 오스틴 판타스틱 페스트(Austin Fantastic Fest) - Next Wave Best Screenplay(2013)[3]
  • 시체스 영화제(Sitges Film Festival) - Maria Award for Best Screenplay(2013)[4]
  • 시체스 영화제(Sitges Film Festival) - Carnet Jove Jury Award for best In Competition(2013)[5]
  • 이매진 영화제(Imagine Film Festival) - Black Tulip Award for Best Feature Debut(2014)
  • 이매진 영화제(Imagine Film Festival) - Imagine Movie Zone Award, Special Mention(2014)

박스오피스 통계 편집

  • 2014년 박스오피스 개봉 15주간의 통계정보[6]

전체 매출익: $102,617

날짜 순위 주간 매출익 % 변화 스크린 수/변화 Avg. 누적 매출익
개봉 1주차 (06/20-06/26) 66 $21,229 - 2/- $10,615 $21,229
개봉 2주차 (06/27-07/03) 77 $16,155 -23.9% 4/+2 $4,039 $37,384
개봉 3주차 (07/04-07/10) 86 $5,861 -63.7% 3/-1 $1,954 $43,245
개봉 4주차 (07/11-07/17) 59 $16,820 +187% 6/+3 $2,803 $60,065
개봉 5주차 (07/18-07/24) 69 $13,537 -19.5% 7/+1 $1,934 $73,602
개봉 6주차 (07/25-07/31) 82 $6,402 -52.7% 4/-3 $1,601 $80,004
개봉 7주차 (08/01-08/07) 93 $3,096 -51.6% 1/-3 $3,096 $83,100
개봉 8주차 (08/08-08/14) 95 $2,766 -10.7% 1/ - $2,766 $85,866
개봉 9주차 (08/15-08/21) 89 $3,254 +17.6% 0/-1 - $89,120
개봉 10주차 (08/22-08/28) 90 $3,288 +1.0% 3/ - $1,096 $92,408
개봉 11주차 (08/29-09/04) 105 315,837,948 -37.4% 2/-1 $1,030 $94,467
개봉 12주차 (09/05-09/11) 118 315,837,948 -17.2% 2/ - $852 $96,171
개봉 13주차 (09/19-09/25) 103 315,837,948 - 2/ - $2,021 $100,213
개봉 14주차 (09/26-10/02) 104 315,837,948 -40.5% 1/-1 $2,404 $102,617

언론에서의 평가 편집

  • 제임스 워드 바이어킷의 <평행이론: 도플갱어 살인>(원제:Coherence)은 다중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세계의 가능성을 신선하게 들여다본다. 이 공상과학 드라마 장르는 시각과 과도한 설명에 의존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대체 현실 사이를 가로지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를 원한다. (중략) 관객과 그들 자신의 등장인물들 모두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사람'을 보고 있는지를 헤아려보는 것도 흥미롭다. 이것은 복잡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현대의 편집증적 현상과 기술적 의존적 시대의 제안에 대한 논리적인 관점에서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 행해진다.[7]
  • 이 영화의 제목과 평행 우주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엉뚱한 전제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그것이 무너지는 것만큼 함께 뭉치는 것에 대한 영화가 아니다. 그리고 만약 그 대체적인 현실들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감독은 폐쇄공포증을 최대한 활용해서 크레딧 역할까지 공포와 편집증을 바로 끌어올린다.[8]
  • <평행이론: 도플갱어 살인>(원제:Coherence)의 스크립트는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고 생각이 좋다. 등장인물들은 사건이 전개될 때 일어나는 부조리를 관찰하고, 그 모든 것이 미친 듯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는 순간들이 있다. 작가들이 이 상황에 상당한 유머를 포함시킬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느꼈고, 영화가 필요할 때 더 무거운 분위기로 쉽게 되돌아가는 것은 물론, 그들이 진정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에, 현실과 오락 사이에 좋은 균형을 만들어내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은 존경스럽다.[9]
  • 이 영화는 계속해서 단순한 초자연적 충격과 스릴을 뒤로 하고 있다. 게다가, <평행이론: 도플갱어 살인>(원제:Coherence)의 얇게 그린 캐스팅이 너무나 혐오스럽고 내용이 부족해서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행복을 이룰 기회를 놓쳤는지에 대해 신경 쓰기가 어려워진다는 피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중략) <평행이론: 도플갱어 살인>(원제:Coherence)은 엄청난 야망과 잠재력의 데뷔작이지만 슬프게도, 일부 진정한 긴장감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도 이 영화는 너무 많은 방향을 틀고 그 복잡한 주제가 인간의 차원에서 합쳐지지 못하며, 초기 줄거리와 부드럽게 연결되지 못한다.[10]

출처 편집

외부 링크 편집

분류:2013년 영화 분류:미국의 영화 작품 분류:미국의 독립 영화 작품 분류:미국의 SF 스릴러 영화 분류:혜성을 배경으로 한 작품 분류:영어 영화 작품 분류:평행 우주를 소재로 한 영화 분류:감독 데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