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Alvis Jean/20XX 위키백과 장지용

장지용
張智勇
Alvis Cyrille Jiyong Jang
출생1989년 12월 1일(1989-12-01)(34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인천직할시 중구 용동 동인천길병원[1]
거주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성별
국적대한민국 대한민국
별칭알비스 (인터넷 필명)
학력상명대학교 영상학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졸업
(미술학사)
직업회사원·사진작가·칼럼니스트
정당민주통합당 (2010년 ~ 2013년)
더불어민주당 (2015년 ~ 현재)
종교성공회 (세례명: 키릴)
자녀아들 장성근·장성무
딸 장성원·장성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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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용(張智勇, 1989년 12월 1일~)은 대한민국의 사진작가,언론인,역사가이다. 과거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발달 장애등으로 판단이 힘든 정서적 문제가 있었지만, 그의 노력으로 이겨낸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필명인 알비스로도 알려져있다.[3]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1

대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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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관련잡지에 2차례 언급된 바가 있다.
  1. 심은식, 사진 찍어 마음을 치료해요, 2006년 11월 19일, 오마이뉴스.
  1. 이동권, 발달장애자 장지용 군이 바라본 세상, 2007년 4월 16일, 민중의소리
이 기사에는 오류가 있다. 본인은 의학적으로는 장애인이 맞지만 이 당시에는 법적으로는 장애인이 아니었다.
  1. 최훈길, "부패가 끝날 때까지 촛불을", 2007년 12월 7일, 미디어오늘
항간에는 당시 대통령선거 기간이라, 이를 대통합민주신당측 전산망에 연설 도중을 잡은 영상이 있다는데, 확인하지는 못했다. 또한 이때 발언내용은 "부정부패의 결과는 무엇입니까"라고 묻고 "뿌린 데로 거둔다는 것을 12월 19일에 (당시 알비스는 투표권이 없었다.)여러분이 그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하였다.
  1. 김진국, 장애 이겨낸 사진가, 렌즈에 인천문화 담다, 2012년 11월 9일, 인천일보
  2. 따루 살미넨, 매상보다 더 반가운 손님들 2013년 8월 15일, 한겨레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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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초 호적 신고지역은 인천직할시 남구로 되어있다는 설도 있다.
  2. 이름만 정해놨다. '성근'이라는 이름은 문성근김성근의 이름에서, 성무는 노무현에서, 딸 이름은 박원순의 이름을 떼서 땄다고 한다.
  3. 북유럽 신화의 난쟁이 이름중에도 알비스가 있다. 그의 이름을 따온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