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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스윙 오케스트라 Diablo Swing Orchest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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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다른 이름 | DSO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메탈, 스윙 음악, 심포닉 메탈 |
활동 시기 | 2003 ~ 현재 |
레이블 | 스파인팜 레코드 |
웹사이트 | http://www.diabloswing.com |
구성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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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구성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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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스윙 오케스트라(Diablo Swing Orchestra), 줄여서 DSO는 2003년에 결성된 스웨덴의 아방가르드 메탈 밴드이다.
역사
편집데뷔 EP와 정규 1집 The Buthcer's Ballroom
편집DSO는 6인 멤버 밴드로써 결성되어 다음과 같은 라인업을 갖게 된다:
- Lisa Hansson – 리드 보컬
- Daniel Håkansson과 Pontus Mantefors – 기타리스트
- Anders "Andy" Johansson, – 베이시스트
- Johannes Bergion – 첼리스트
- Andreas Halvardsson – 드러머
결성 연도인 2003년에 네 개의 트랙을 가지고 있는 데뷔 EP인 Borderline Hymns를 발표하지만, 단 한번도 찍어지지 못했다.[1] 2년 후에 보컬이었던 Lisa Hansson는 밴드를 떠나고 AnnLouice Lögdlund로 대체됬으며, 그렇게 Borderline Hymns의 곡들은 모두 Lögdlund와 함께 정식 앨범 1집 The Butcher's Ballroom에서 재수록된다. 밴드가 The Butcher's Ballroom의 녹음 도중, 몇몇 부분이 Lögdlund의 목소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후, Håkansson은 공동 리드 보컬이 되었으며, Mantefors까지 보컬이 되었다.
Sing-Along Songs for the Damned & Delirious
편집ㅝㅝㅝ
(대충 이후 드러머가 바뀐다는 내용)
(ㅁㄴㅇㄹ)
(그리고 뭐더라 까먹었따)
Pandora's Piñata
편집(대충 이후 보컬이 바뀐다는 내용)
(전 앨범보다 더 좋은 평가 및 전성기로써 얘기된다는 내용)
Pacifisticuffs
편집보컬의 바뀜 때문에 전의 분위기와는 많이 다르고 메탈스러운 사운드도 많이 밋밋해졌단 평가를 많이 받으나, 그런 요소들을 떠나서는 나쁜 앨범은 아니라고 평가된다.
Swagger & Stroll Down the Rabbit Hole
편집현재 밴드가 제작하고 있는 중인 앨범이다.
- ↑ “Diablo Swing Orchestra”. 2020년 9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