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Chobonghwi/연습장

<nowiki>여기에 위키 문법을 사용하지 않을 글을 적어 주세요</nowiki>[1]|= 퐁니, 퐁넛 사건의 진실[2] =

  1. 파일:PHONG NHI
  2. 이, 재태 (2020.1.7). 〈3〉. 《주월한국군의 양민학살 진상을 조사하라》 1판. 도서출판 운천사. 39쪽. 

퐁니, 퐁넛 사건은 청룡부대가 베트남 꽝남성 일대에서 1968년 1월 30일부터 2월 29일까지 실시한 괴룡1차 작전 중에 민간인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다. 민간인 60여 명이 참혹하게 피해를 입었는데 이 피해의 원인을 두고 2009년 일부 단체에서 사건을 왜곡하여 문제가 발생하였다. 사건의 원인은 베트콩에 의한 친정부 마을 주민을 살해하고 그 책임을 한국군에게 돌린 것이다. 하지만 사건발생 당시 해당 지역에 없었던 청룡부대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를 위해 이 단체는 당시 주민 및 일부 민병대원을 증인으로 내세워 주장을 하였는데 이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서로 맞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이 지역에 있던 지방 베트콩 Q중대와 V중대가 한국군으로 위장하여 저지는 사건이었다. 당시 이러한 사건은 자주 발생했는데 예를들면 빈딘성 따이선현 빈안사 사건의 경우 역시 베트콩이 저지른 사건을 한국군 소행으로 주장하기도 하였으나 이는 당시 베트콩이 심리전으로 전개한 사건임이 밝혀지기도 했다. [1][2][3] 〈작전경과〉[4]

  1. 작전기간 : 1968. 1.30 ~ 2.29
  2. 작전지역 : 호이안, 두이센군, 디엔반군, 휴논군 등
  3. 작전목적은 월남공화국 평정과업 및 통제구역을 확장하는 것이었다.
  4. 지휘관의도
  무모한 공격이나 반격을 회피하여 희생을 최소화
  적극적인 민사작전으로 지역주민의 협조 유도
  
  1. 민간요소
 인구는 총 165,014명, 주민들 중 베트콩 및 동조세력은 30%, 남베트남 친정부세력은 20%, 중도 및 방관세력 50% 였다.
 
  • 적 부대
  월맹군 2사단 및 예하 1,2,3연대 7,400명
  368 B 연대
  베트콩 지방군 V-105대대, R -20대대 , Q 14중대
  1. 조, 봉휘. 《한국사》 1판. 청미디어. ISBN 9791187861102. 
  2. 조, 봉휘. 《부산근현대사 산책》 1판. 국학자료원. ISBN 9791187488422. 
  3. 조, 봉휘. 《한국근세사》. 진영사. ISBN 9788965412717. 
  4. 육군본부, 월남전쟁 파월한국군 전투상보,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