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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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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5년 한국청소년모임 대표를 지냈다.[1]

2020년 1월 22일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을 사퇴했다. 2020년 3월, 녹색당 탈당 후 21대 총선에서 무소속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2] 이후 서대문구 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3.23퍼센트의 득표율을 올리며 3위로 낙선했다.

정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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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시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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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녹색당 소속으로 출마하였다.[3]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을 메인 슬로건으로 사용하며, 페미니즘 정치의 필요성을 내세워 많은 호응을 받는 동시에 수십 번의 벽보 훼손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4]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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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를 표방하여 최종 득표수 82,874표로 3명의 원내정당 후보(김종민, 김진숙, 우인철)를 제치고 4위(득표율 1.7%)를 했다.[5][6]

  1. “녹색당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 황윤”. 2015년 12월 7일. 
  2. 신지예 “민주당을 믿었던 녹색당이 나이브했다”
  3. “TBS”. 2021년 3월 17일에 확인함. 
  4.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 녹색당 신지예… 정의당 앞지르며 파란”. 2018년 6월 14일. 2021년 3월 17일에 확인함. 
  5. . 2018년 6월 14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8994.html.  |제목=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
  6. 설승은 (2018년 6월 14일). “[표] 서울시장 후보별 득표 현황(최종)”. 2021년 3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