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아낌없이 주는 나무/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2011-403-토론:자신의 몸을 준 나무의 행동이 옳은가?(찬/반)

자신의 몸을 준 나무의 행동이 옳은가에 대해 토론 할 사람은 다음의 편집을 눌러 자신의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자 등록 편집

토론을 할 사람은 위의 편집을 눌러서 자신의 이름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을 남긴 후에는 물결 네개를 적어 주세요.


  • 김현정 토론에 참가합니다. 14.38.38.129 02:23, 21 May 2011 (UTC)
  • 박범근 토론에 참가합니다.Qjarms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03 (KST)
  • 최유경 토론에 참가합니다.Suelala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5 (KST)
  • 한예린 토론에 참가합니다.--Hhyr1026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22 (KST)
  • 손지훈 토론에 참가합니다.Jihun011026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23 (KST)

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6 (KST)김규리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6 (KST) 토론에 참가합니다.

의견1 편집

놀이터 앞에 심어 줍니다..그러면 나무가 아이들을 봐서 기뻐하기 때문입니다.Qjarms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2 (KST)(박범근)

의견2 편집

가족들에게 나무를 한 그루씩 가지게 하여 심게 합니다.그래야 나무가 심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Qjarms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6 (KST)(박범근)

의견3 편집

나는 나무 그 앞에 놀이터를 만들어 외롭지않게 아이들이 노는 걸 보며 즐겁게 해준다 (장대진)

식목일날 옆에 나무를 많이 심어 나무를 즐겁게 해준다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1 (KST)

저도 나무 옆에 나무를 심어 나무를 행복하게 해줍시다.Qjarms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21 (KST)(박범근)

나무를 꾸준히 많이 심어준다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23 (KST)

나무가지를 꺽지않고, 나무를 꾸준히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무에게 물을 준다 입니다.Jihun011026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24 (KST)

의견4 편집

식목일에 나무를 심고, 함부로 나무를 베어가지 않는다. 나무가 사라지면 우리도 사라지기 때문이다.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07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07 (KST)

==의견5==옆에 예쁜꽃이나 풀,어린 나무를 심어준다.Suelala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3 (KST)

은채랑 같은 생각입니다. 함부로 나무를 꺾지 않고, 나무를 보호해야합니다.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8 (KST)김규리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8 (KST) 나무를 잘 보호한다 14.38.38.130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24 (KST)

의견6 편집

나무를 주변에 많이 심는다

의견 7 편집

저는 나무를 숲에 심어 나무 친구들과 함께 외럽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Qjarms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24 (KST)(박범근)

나무를 매일 찾아가 말을 걸고 사랑해 준다.--Hhyr1026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