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아낌없이 주는 나무/우리 주변에서 나무와 같은 사랑을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2011-403-토론:자신의 몸을 준 나무의 행동이 옳은가?(찬/반)

자신의 몸을 준 나무의 행동이 옳은가에 대해 토론 할 사람은 다음의 편집을 눌러 자신의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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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정 토론에 참가합니다. 14.38.38.129 02:23, 21 May 2011 (UTC)

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3 (KST)김규리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3 (KST) 토론에 참가합니다.

찬성 편집

찬:자신의 몸을 준 나무의 행동을 옳습니다. 왜냐하면 (김현정)

우리 주변에서 나무와 같은 사랑을 하는 사람은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우리가 밥이나, 공책이나, 연필 등이 필요한 것을 다 주거나, 사주시기 때문입니다.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5 (KST)김규리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5 (KST) 우리 주변에 이 나무와 같은 사람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친구들은 같이 도와주고 놀기때문입니다.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7 (KST)문준흠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7 (KST)

반대 편집

의견3 편집

우리 주변에서 나무와 같은 사랑을 하는 사람은 다른사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같다 주변에서 나무와 같은 사랑을 하는 사람은 돈이나 이익을 받지 않고 기부나 봉사하는 사람 같다.(남을 도와 주는 사람)Suelala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1:19 (KST)

의견4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