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2011학년도12월글짓기
2011년 12월 11일 일요일-제목: 언니랑 싸운 날 - 김윤아
편집오늘 오후에는 언니랑 나밖에 없었다. 언니는 기말고사가 이틀 후면 시작이여서 거실에 나와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TV를 보면서 하고 있었는데 아예 소리를 끄면서 하고 있었다.
나는 언니가 TV를 안 보는 줄 알았다. 그래서 TV를 아예 꺼 버렸는데 언니가 갑자기 나한테 화를 내는 것이다. “아 진짜 왜 꺼?!!” 하며 나한테 발길질을 했다. 나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럼 다시 키면 되지!! 뭐 그런 거 가지고 화를 내?! 진짜 어이없어!!” 하고 리모컨으로 다시 TV를 킨 후 나도 똑 같이 발길질을 했다. 언니도 화가 났는지 나한테 험한 욕을 하면서 날 때렸다. 결국 턱에 맞았는데 조금 아팠다.
막 그렇게 몇 분 동안 싸우고 있었는데 그때 엄마가 들어왔다. 나는 속으로 내심 좋았다. 이 사건을 벌인 사람은 바로 우리 언니였기 때문이다. 엄마는 화를 내며 “너희 금 뭐하는 거야?!! 엄마도 너희 밥 먹여주려고 시장 다녀오지, 집안일 하지, 부엌일 하지!! 정말 너희 때문에 속이 터져 죽겠다!!” 하며 우릴 말렸다.
난 그동안 어이없었던 상황을 설명하자 언니는 된통 혼났다. 물론 나도 조금 혼났지만 그래도 통쾌했다. 그리고 엄마가 다시 화해하라고 했다. 그래서 언니랑 나는 다시 손을 마주잡고 화해를 했다. 그리고 엄마는 “너희 둘 다 똑같은 거 알지?” 하며 우리를 흘겨봤다. 하튼, 언니는 내가 생각해봐도 별거가지고 막 화내는 것 같다. 언니는 그 성격을 좀 고쳐서 나에게 상냥하게 대했으면 좋겠다.
2011년 12월 22일 목요일-제목:상장이나 다름없는 상장... - 이세린
편집상장이나 다름없는 칭찬을 받고...... (2011/12/22/목) (하늘에 구멍이 생겼나? 눈이 엄청 왔어요!)
오늘 학교에서 1교시 들어갈 때 선생님께서 1년동안 잘한 친구들에게 상장을 주셨다. 나는 1년 동안 벌점도 어떨 때는 받기도 하였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않았다. 그래서 누군지 궁리를 하며 선생님말씀을 들었다. 그때 선생님께서 1년 동안 반성문을 한 번도 안 쓴 친구들은 상장은 못 주었지만 성실한 친구들이라면서 선생님의 보물상자에서 하나씩 가지고 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선물을 집고 내 자리로 돌아왔다. 그런데 예린이가 친구들을 배려하고 싶어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그런 예린이의 모습에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나도 이제부터 차례를 기다리며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제목:행복한 첫눈 산책 - 이세린
편집행복한 첫눈 산책 (2011/12/9/금) (손이 꽁꽁꽁!)
행복한 첫눈 산책 이세린 오늘 새하얀 첫눈이 땅 위에 내려앉았다. 그래서 엄마처럼 마음이 포근하신 선생님과 동생같이 착한 친구들과 산책을 나갔다.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보여 우리 모두 인사를 했다. 환경미화원 아저씨 이마에는 무언가 적혀 있는 것 같았다. 내 생각에는....... ‘예쁜 엄마와 귀여운 아기들이네.......’ 라고 적혀 있었다.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제목:호두 두알 - 이세린
편집이 책의 주인공은 서현이네 가족과 사고로 손에 힘을 잃은 화가 아저씨이다.
어느날 화가아저씨는 교통사고를 당해 못걷고 오른손만으로 겨우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화가아저씨에게는 더욱더 화나는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홍수로 인해 아저씨으이밭이 돌밭으로 변한것이다. 그래서 아저씨는 매일 그 돌밭을 보면 자신의 처지같다며 얼른 다른 사람에게 팔라고 화를 내었다. 어쩔 수 없이 화가아저씨의 어머니는 그 돌밭을 가장 까까운 이웃인 서현이네 가족에게 팔았다. 그 날 이후 부터 서현이네 가족은 돌들을 주워 날랐다. 겨우겨우 돌들을 다 날른 후 그곳에 할머니께서 참깨를 심어서 참깨를 먹었다. 그 다음날 서현이네 할아버지께서 호두 두알을 가지고 화가아저씨네로 향했다. 할아버지께서 호두 두알을 화가아저씨 손에 쥐어주시며 꾸준히 노력하면 될것이라고 하셨다. 3달 후아저씨가 오셔서 너무 고맙다고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로 액자를 주셨다.
우리도 화가아저씨 처럼 모든지'꾸준히 노력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면 좋겠다.
2011년 12월 9일 금요일-제목:마술콩 생명과학 - 김수민
편집오늘 나는 마술콩 생명과학을 하러 갔다. 나는 처음이여서 엄청 기대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시작을 했다. 오늘 해야할 것은 막걸리 빚기다. 그전에 누룩과 엿기름에 대해 듣고 냄새도 맡아보았다. 왜냐하면 엿기름과 누룩을 가지고 막걸리를 만들 것이고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물, 밥, 누룩, 엿기름을 차례대로 넣고 주물주물 누룩을 뿌셨다. 그리고 얼른 끝내고 우리는 부랴부랴 집으로 갔다. 오늘 참 재미있었다.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제목:공개발표회 - 김수민
편집오늘 공개 발표회를 했다. 나는 늦을까봐 걱정했는데 안 늦어서 다행이었다. 나는 태권도장에서 대기하는줄 알았는데 다른곳에서 대기해야 되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나는 우리들 차례가 될때까지 기다렸다 잠시후 드디어 우리들 차례가 되엇다. 나는 줄넘기부였다. 그래서 줄넘기를 했다. 그런데 제일 어려운 부분인 곳을 빠져나가는가 싶었는데 아쉽게도 걸려버렸다 그래도 나는 창피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계속했다. 그리고 이번에 심사였다. 그런데 아깝게 나는 송판을 못 깨서 창피했다. 그래도 용기를 내서 했다. 그 결과 깨뜨렸다. 그리고 시범단 차례가 되엇다. 완전 잘했다. 그리고 관장님 사범님이 하시는 게 있었는데 짱 잘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물 뽑기를 했다 나는 아쉽게 앵그리드버드 귀마개를 뽑았다. 나는 자동차가 갖고 싶었는데 말이다. 그래도 그건 나중에 다른사람에게 뽑혔다. 창피했지만 재미있었다.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제목:제주도로 고고 -유지훈
편집5시 10분에 버스를 타고 김포 공항으로 갔다. 김포 공항에서 표를 발급 받고 비행기를 타였다. 첫번째라 그런지 재미있었기도 하였고 두근 거리기도 하였다.
다 도착한뒤 일출 랜드로 가였다. 거기서 미천굴이라는 동굴에 가서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였다. 중요한 걸 사진에 남겨서 기분이 좋았다. 그다음 박물관에 가서 구경을 조금 하였다. 점심은 제주도 산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맛이 였다. 차 박물관과 서커스를 본 뒤 숙소로 돌아 와서 자유시간을 가쥔 뒤 잤다.
내일이 기대대며 신나는 하루 였던거 같다. 역시 제주도는 멋지구나 119.192.11.109 (토론)
2011년 12월 26일 화요일-제목: 제주도로 출발~ -문준흠
편집오늘 아침 4시에 일어나서 제주도에 갈 준비를 했다. 나는 일찍 일어나기 위해 9시에 잤는데 잠이 오지 않아서 2시간 밖에 자지 못했다.
준비물은 입을 옷,세면도구,필기도구,첫날의 아침식사,간식,미니가방,필기도구이다. 오늘은 너무 일찍일어나서 힐들었다.오늘은 도착해서 일출랜드(동식물)에 갔다.그리고 민속마을로 가서 제주도사람들이 생활하는 집을 관찰했다. 그리고 팽나무 식당에 가서 제주 토종 흑돼지를 먹었다. 그리고 감귤체험에서 감귤도 가져가고 감귤도 먹어봤다. 그다음 오 셜록 뮤지엄에 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커스를 보러 갔는데 오토바이 쇼가 가장 인상 깊었다. 오토바이 6대가 큰 공모양 안에서 달렸는데 부딪해지도 않았다.
마지막 8시에 펄러비즈로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었다. 나는 줄 설때 선생님께서 비즈 치우시는것을 돕다가 내것을 엎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만든것 하나를 주셨다. 끝나고 친구들이랑 컵라면을 먹었는데 나랑 인용이는 식당에서 물을 가져와서 따듯하게 됬는데, 다른 친구들것은 망쳤다.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제목: 제주도에서 이튿날을~-문준흠
편집오늘 아침 4시에 갑자기 잠이 개서 일어났는데 인용이가 준서 이불을 뺏어서 범근이랑 준서랑 같이 잤다. 오늘 기상은 7시였다. 준비하느라 바빠서 아침에 머리 감지는 못하고 기본적인 것은 다했다.
이번에 올레길 체험하러가는데 앞 트럭이 빙판에 미끄러져서 어제 처럼 일정이 바뀌었다. 먼저 송악산에 먼저 갔다. 거기서 신기한 지층을 많이 봤다. 그리고 전망대의 풍경이 아주 좋았고 조랑말도 보았다.
그리고 중문단지 주상절리에 갔다. 그곳에서 바다풍경이 아주 멋졌다. 그리고 거기서 친구들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한라 가든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초콜릿박물관에서 다크초콜릿의 효능,초콜릿의 역사,여러가지 초콜릿을 보았는데 가장 비싼 초콜릿이 280,000원 이었다.
그리고 정방폭포에서 부터 외돌개까지 가는 올레길 2시간 정도 걸었다. 가는데 올레길 가는 방향을 표시하는 것에 대해서 알았다. 표시에는 수건과 조랑말 모형이 있었다.
오늘도 나랑 인용이만 씻어서 다른 애들이 씻을 때까지 나가지 못했다. 내일 기상 시간 은 6시여서 조금 일찍잤다.오늘 밤 우리는 옆방에서 과자파티를 했다. 그런데 우리가 나간 직후 옆방에서 친구 하나가 조금 다쳤다.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제목: 제주도에서의 마지막날-문준흠
편집어제 가지 못했던 도끼비로드가 조금 신기 했다. 처음에 시동을 껐을때 내리막길은 아닌것 같았는 데 내려갔다. 그런데 알고보니까 착시 현상때문에 내리막길이 아닌 것 처럼보였던 것이었다.
이제 제주자연사 박물관에서 옛날 제주도 사람들의 생활과 사용했던 도구등을 많이 볼수 있었다. 이제 선물 가게에 갔다. 나는 돈이 그렇게 많이 있지 않아서 싸게 사야됬다. 그래서 나는 형것의 돌하르방, 엄마의 목걸이, 아빠의 거북이, 내 손수건, 초콜릿을 샀다.
공항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비행기를 타야 됐다. 그리고 짐이 만만치 않은 데다가 정신이 없어서 힘들었다. 그런데 내가 공항검색대에서 강방을 두고 왔는데 뒤의 학교가 가방을 찾아주셨다. 찾아 주었다.
2011년12월1일목요일-제목:성균관대학교2편-오재혁
편집어제 친구들과 놀다가 집으로 왔다. 그때 누나가 전화를 받고 있었는데 재혁이 축하해줘라는 말이 들렸다.누나가 전화를 끊고 나한테 입상을 탔다고 말했다. 나는 기쁘긴 했지만 좀 실망했따. 보다시피 저번전국대회에서 입상을 타서 이번엔 특상을 타면 좋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저번처럼 상을 많이 줄줄 알았기 때문이다. 근데 내 친구 재훈이가 상을 못탔다고 해서 호감도가 40%로 올랐다.그리고 누나 친구 5학년 주소연 누나도 못탔다고 해서 호감도가 70%로 더 올라갔다.그레서 서예에 갔다.
가자마자 선생님이 나 입상탔다고 축하한다고 악수를 해주셨다.34명중 8명이 상을 탔는데 내가 제일 어리다고하셨다.그리고 나머지 7명은 6년 다닌 애들이라고 칭찬을 해주셨다. 휘호대회 참가자는 500명. 상탄사람은 91명이다.우리학교에서만 4명이 탔다.동일이 제일 많았다.난 그게 자랑스러웠다.
2011년 12월 8일 목요일-제목:4학년이 점점 끝나간다. -
편집청 신기하다. 벌써 5학년이 되려고 한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 가슴 콩닥이며 ‘누구랑 같은 반이 될까? 선생님은 누구실까?’ 라고 생각하며 들어온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지난 여름방학 때도 가족끼리 워터파크 가고, 바닷가 간 게 정말 순식간에 지나 겨울이 되었다.
그 동안 울고 웃었던 추억들, 친구들과 울고 웃고 싸우고 해도, 그러면서 정이 쌓여 간다. 그런데 이제 곧 있으면 우리 반 친구들과 헤어져야 한다. 물론 몇 명은 같은 반이 되겠지만 말이다.
5학년 것들은 엄청 어렵다던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방학 동안 학교 않 가고 선행학습하고 그 동안의 추억들이 생각이 잘 나게 해야겠다.
또 5학년이 돼서 콩닥거리며 들어오게되고, 또 1년이 나도 모르는 새에 훌쩍 지나가게 되고, 또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고. 이런 식으로 또 앞으로 되풀이 될 것이다.
4학년이 끝나가도 다른반이 되어도 그 두터운 정은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다. 정말로. 김윤아
2011년 12월 1일 목요일-제목:체육수행평가 -
편집오늘 학교에 오니 여전히 시끌벅적했다. 신발장에서 실내화로 갈아 신고 있는데 어떤 친구가 와서 오늘 체육 수행평가가 없다고 했다. 나는 기뻤다. 왜냐하면 윤수빈과 김규리하고 나는 알고 있는데 대진이가 전화번호를 알려 주지 않아서 우리 모둠이 탈락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이것은 점수를 주지 않는 것이지 오늘 리본체조는 평가한다고 하셨다. 우리 모둠은 대진이를 많이 알려주지 않아서 탈락하는 것도 걱정이고 합격 할 때까지 학교가 끝나고 시험을 보는 것이 싫다. 게다가 오늘은 체육이 1교시에 있어서 대진이를 가르칠 수도 없다. 1교시 시작종이 울리고 리본체조를 평가하는 곳은 멀티미디어실이었다. 멀티미디어실은 영화관에 있는 의자가 많았고 체육관처럼 무대도 있었다. 1,2,3,4,5,6모둠의 조장이 순서를 정했다. 순서를 정하는 방법은 가위바위보인데 우리 모둠은 세 번째로 하게 되었다. 앞에 두 모둠은 모두 불합격을 하고 이제 우리 모둠차례가 되었다. 이제 시작 했다. 윤수빈은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했다. 이렇게 우리 모둠차례가 끝났다. 대진이를 빼고 모두 합격이었다. 그리고 모두 다 수행평가를 보았다. 불합격을 한 사람은 연습을 하고 다시 보라고 하셨다. 우리 모둠은 대진이까지 모두 합격하게 되었다. 우리 모둠이 무두 합격한 것이 좋고 대진이가 전화번호만 제대로 알려주었으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는데 아쉽고 지금은 짝을 바꾸었지만 수행평가를 잘 보았으면 좋겠다.
2011년 12월 11일 일요일-제목:영화를 보러 가다! -
편집어제 영화를 보러 갔다. 원래 금요일에 보러 가기로 했는데 엄마는 아프시고 그 때 영화를 보려면 10시 30분에 가서 봐야 돼서 토요일에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영화는 틴틴유니콘호의 비밀이다. 이 영화는 아주 신기하다. 유니콘호의 모형에서 어떤 종이가 나오는데 그 종이에서 나오는 힌트는 보물이 있는 장소다. 틴틴은 자신의 강아지 스노위와 유니콘호의 주인인 하독선장과 함께 보물을 찾아 간다. 하지만 사카린이라는 악당이 틴틴을 방해한다. 하지만 틴틴과 하독선장은 사카린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보물을 찾아낸다. 그런데 웃긴 것은 하독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술을 마시니 힘이 생겨서 과거에 있었던 일을 기억해서 여러 가지 도움을 준다. 사막에서 술을 못 먹어서 환상을 본다. 그리고 틴틴과 하독선장은 여러 가지 고비를 넘겨서 보물을 찾는다. 영화를 보고 웃긴 장면도 많았고 하독선장이 너무 웃겼고 틴틴유니콘의 비밀은 흥미진진했다.
2011년 12월28일 수요일-제목:되게 웃긴 날 -윤수빈
편집<되게 웃기는 날> 오늘은 친척오빠가와서 놀았는데 나랑자꾸 않놀려하고 까불까불 대기만하고 햄스터를 괴롭 히는데 내가 오빠를 째려보니까 짜꾸 오빠가 웃기만한다. 그래서 난 너무 웃겨가지고 나도 웃었는데 난 그 대신 오빠의 장남감을 조립한걸 부셔도 고칠수있는데 햄스터는죽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했다....
2011년 12월 ?일 ?요일-제목:시... -문준혁
편집흙- 이상용
봄이면 눈 틔우고
여름동안 가꿔주고
가을이면 씨가익어
굵은 열매 맺어주는
어머니 그 포근한 가슴
감싸안는 그 가슴
2011년 12월 ?일 ?요일-제목:포켓몬스터 - 문준혁
편집포켓몬 이란 포켓몬스터를 말하는 것이다 포켓몬스터는 진짜 우리에겐 존재하지 않고 만화에만 존재하는데 뭐 입에서 물이 나오고 불이 나오고 뭐 신비롭다 우리가 상상도 못한다. 포켓몬으다 합치면 10000000마리 이다. 하지만 더 많을 지도 모른다. 포켓몬을 잡는 사람들을 트레이너라고 한다 뱃찌 8개를 모으고 관장을 이기러 간다 즉 말하자면 보스를 쓰러드려야 된다는 뜻이다. 포켓몬은 신기하다 네이버에 포켓몬 이나 포켓몬스터라고 치면 공식 홈페이지가 나온다 거기에 들어가면 지금 내가 말한 것보다 더 자세히 알수 있을 것이다 홈페이지를 올리는 법을 까먹어서 홈페이지는 못올린다...ㅠㅠ 죄송
2011년 12월 8일 목요일-제목:정의란 무엇인가? - 김성순
편집− 오늘 날씨는 굉장히 춥다. 그리고 주말이어서 집에서 쉬려고 했다. 그런데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그래서 결국 엄마께서 시키신 심부름 하러 나갔다. 그래서 혼자 자전거를 타며 궁시렁 거리며 탔다. 엄마께서 시키신 심부름은 쓰레기 봉투를 사오라고 하신것이다. 나는 일회용 비닐 봉다리를 사용하는 것은 자연에 대한 예의도 정의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비닐 봉다리를 사 가지고 왔다. 그리고 또 엄마께서 시키신 두번째 일 빨래는 널어드리고 있는데 (유)지훈이한테 전화가 왔다. 전화의 내용은 지훈이가 야구를 하자고 한 것인데 나는 거절을 해야 하는 것이 옳은 판단인지 아니면 야구를 하는 것이 옳은지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했다. 지훈이는 항상 거절을 하면 나의 사정은 생각하지도 않고 짜증만 냈다. 지훈이의 그런 행동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정의로운 행동은 상대방의 처지와 상황을 이해해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 엄마께서 그냥 놀다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결국 지훈이랑 놀기로 결정을 하고 놀러 갈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엄마께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지훈이랑 노는데 엄마께 계속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찜찜한 기분도 사라지지 않았다. 또한 나의 선택이 정의적이지 못하고 생각했다.
2011년 12월 31일 일요일-제목:마지막 날 -문준혁
편집오늘은 2011년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여서 밤에 티즈아이에 간다고 약속을 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오신다. 두구두구두구 과연 누구일까용???? 바로!!!! 따단 외할머니이다 별로 기대는 안 했다 하지만 밥을 먹으면서 내 사촌 동생 고태민이 장난을 쳤다 쉽게 말하자면 몸부림을 쳤다 싫어서 몸부림을 친 것이 아니고 좋아서 몸부림을 친 것이다. 우리는 밥을 다 먹고 간단하게 커피를 엄마 아바 할머니가 드셨다 우리는 쥬스라도 먹고 싶은데..ㅠㅠ 맛있는 밥을 먹고 짐에가 서 엄마랑 아빠랑 형이랑 텔레비전을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곳이 티즈아이이다 하지만 티즈아이의 음식들은 맛은 있는데 좀 느끼하당.. 그래서 좀 그랬다 하여튼 재미있는 날이였다 이제 내가12살 따단 5학년이라니 깜짝 놀랐다 우리 엄마는 니가 벌써 5학년이라면서 깜짝 놀라셨다. 나는 웃겼다 오늘로 2011년의 마지막의 날이다.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제목:억울한 죽음 우리의 손길 김성순 -
편집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굉장히 발전한 세계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 세계에 태어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공부를 하려고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누리고 싶은 것을 누리며 살고 있기 때뭄ㄴ이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때 어떤 아이들은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갇혀있고 다른 아이들은 죽어가고 있다. 자세히 생각해 본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라 돈만 잇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다. 그 때문에 돈이 없는 사람들은 병에 걸려도 병원에 갈 돈이 없어서 억울하게 죽는 것 이다. 지금 이런 세상이 되어버린 까닭은 이 세상이 공평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는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지 않다. 왜냐하면 지금은 능력있는 사람만이 일자리를 구해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돈이 부족해서 살기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돈이 많은 연예인들이나 사람들이 기부를 해준다. 하지만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서도 기부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우리의 미래가 부자든 부자가 아니든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기부해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2011년 12월 1일 일요일-제목:화만 나는 그 아이 -박범근
편집태권도 에서는 선배이고, 나이로는 후배인 그 아이. 그 아이의 이름은 박시현이다. 시현이는 나보다 용기가 강하고 의지자 참 좋다. 그 아이는 자주 태권도에서 말썽을 부린다. 그래서 거의 혼날때가 있다. 그 아이는 한번 때리려하면 그 의지가 꺾이지가 않는다. 남들은 좋아하지만 나는 그 아이가 날 때리니까 싫어한다.그래서 나도 복수하듯 이때리고 만다. 그 아이느 왜 날에게 시비를 먼저 걸고 싸움이 나게 할까?? 참 이상하다. 장애인도 아니고, 이상한 짓을 하는 그 아이가 싫다 또 이런 아이처럼 먼저 시비를 거는 아이가 있을까? 있으면 안 좋겠다. 재발 우리들 주변에 그런 사람들리 없으면 좋겠다.
2011년 12월 31일?일-제목:베스킨 라빈스 -
편집나는 오늘 아이스크림을 먹는날이다. 우리 가족은 2달에한번씩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왜냐면 31일에 더블업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아이스크림을 이번달에도 먹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엔 아이스크림 케이크이다 1월에 누나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좋았다 하지만 누나들은 크기가 더블업 이라고 해서아이스크림을 사라고 했다. 나는 작은누나의 뜻을 거역할수없다. 왜냐면 엄청나게 힘이 두 번째로 강하다. 엄마도 작은누나한테는 진다. 그래서 아빠가 1번째로 세지만 자상하시다. 그래서 나는 만날 누나랑 싸우는데 내가 진다. 앞으론 나는 이런걸로 싸우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한다.
2011년 12월 15일 ?요일-제목:'그때는 그랬지만' -박범근
편집'그때는 그랬지만'
롯데마트에서 형아와 친하게 지냈다. 난 이런 생각을 한다. '아까는 싸웠는데 지금은 아무일 없으니까 좋다14.38.38.130 (토론)!'
또 집에 오기전, 너무 많이 형아와 싸워 엄마께 혼났다. 그러고서는 형아에 대한 생각이 생겼다. '아까는 무지 좋았는데 하필이면 밤때만 화가 솟아오른다,솟아올라!'
2011년 12월 31일 일요일-제목:2011년마지막 - 김유미
편집오늘 2011년 마지막으로 기분좋게 끝낼려고 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이모네댁을 못간다고해서 기분이엄청나빴다. 그래서 현진이 한테 문자를보내었다."야,나오늘 못가" 라고 사촌동생한테보내었다. 그러자 "알았어"라고 했다. 그리고 몇기간이 흘르고 전화가 왔는데 재혁이 아즘마께서 놀러오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랑 같이가서 엄마는 수다 나는 불록가지고 놀았다. 그래서 기분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