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unjinshin/연습장
탕원잉
편집탕원잉의 삶
편집- 1950년부터 1954년까지 한국전쟁에서 간호사로 참전해서 부상자들을 치료했다.
- 전선에서 귀국을 하고 대학교에 진학을 해서 의학을 전공했다.
- 대학교 졸업 후에 시안의 한 병원에서 내과의사로 재직했다.
- 1986년 55세의 나이에 퇴직을 했다.
- 2001년 70세에 시안 롄후 공원의 서문 입구에서 시민들의 혈압을 재주고 있다.
- 매일 자전거를 타고 공원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 대부분 고혈압을 앓고 있는 중년 및 노년들을 대상으로 혈압을 재주고 있다.
- 현(2018년 기준)87세에 나이에 건강이 허락하는 한 혈압계를 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탕원잉 직업
편집- (전)내과 의사
탕원잉 나이
편집- 87세(2018년 기준)
탕원잉이 남긴 말
편집- "당시 20살 남짓 젊은 나이에 나 혼자서 부상자를 은신처로 데려와서 응급 처치를 해주곤 했지" 한국 전쟁에서 참전 간호사로 활약한 탕원잉
- “그 당시 내과의사는 수술을 안 하는 거 빼고는 모든 병을 다 진료했었어.” 중국에서 의사로 활동한 탕원잉
탕원잉 모습
편집- 혈압을 재고 있는 탕원잉[1]
- ↑ “혈압을 재는 탕원잉”. 2017년 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