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후에 다른 명언으로 바뀝니다.




" 노을아래 너를 기다렸어. 바람이 불어오는 오후, 벤치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네. 있지, 우린 앞으로 어떻게 될까? 미래의 나는 무슨일을 하고있을까? 음악은 하지않았으면 좋겠네. 곤란해하진 말아줘.

봤지? 틀린거잖아. 틀렸잖아. 당신도 인간들도 틀렸어. 진실도, 사랑도, 사람도, 괴로운 삶도, 인생도 다 끝내자."

그래야만 이 지긋지긋한 지옥과 같은 삶도 끝낼수있으니깐,-


으쯔라궁 자작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