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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BRAVE(冠勇科技)
FIRSTBRAVE(중국어: 冠勇科技)는 2011년 상하이에서 설립된 중국의 제3자 인터넷 저작권 빅데이터 모니터링 서비스 회사다. 본사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하여 있으며 중국(상하이, 북경, 심천, 저장) 및 해외(미국 LA, 한국 서울) 사무소를 통해 ONE-STOP 저작권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까지 Firstbrave의 누적 저작권 모니터링 건수가 812만건에 달하고 주요 고객사는 중국국가판권국, CCTV, 알리바바, 바이두, 틱톡, bilibili, 텐센트, Youku, 화이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华谊兄弟) 등이 있다.
역사
상하이 FIRST BRAVE는 2011년 설립된 국제 선도적인 저작권 모니터링 보호 서비스 업체이며, 인공지능 등을 통해 개발한 Eqain 스마트 저작권 플랫폼을 통해 저작권 모니터링, 저작권 증거확보, 저작권 권리보호, 전자입증, 사건 단서 배포, 저작권 운영 등 부가가치 업무로 문화산업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l 대학생 창업경연대회 수상
l FIRSTBRAVE 설립
2012년
l 영상모니터링 플랫폼V1.0개발
l CCTV프로그램 모니터링
2013년
l 음악모니터링 플랫폼V1.0개발
l 텍스트모니터링 플랫폼 V1.0개발
2014년
l 엔젤투자유치
l 2014 중국 국가판권국 모범기업수상
l 동영상모니터링 플랫폼V2.0개발
l 이미지모니터링 플랫폼V1.0개발
2015년
l FIRSTBRAVE 미국 사무소 설립
l 중국 국가판권국 기술지원 기관선정
l 음악모니터링 플랫폼V2.0개발
l 영화관체인 모니터링플랫폼V1.0개발
l 2015 전국저작권 시범기관선정
2016년
l 2016 중국 국가판권국과 WIPO가 수여한 중국저작권금상, 보호상 수상
l 시리즈 A round 투자유치
l 상해, 북경 저작권국 기술지원기관 선정
l 12426 저작권모니터링센터 기술지원기관 선정
l 2016 첨단기술기업 수상
2017년
l FB저작권빅데이터 플랫폼V1.0개발
l 스포츠중계모니터링 플랫폼V1.0개발
2018년
l 시리즈 B round 투자유치
l FB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V2.0개발
2019년
l 일본CODA와 MOU체결
l Firstbrave 한국 사무소 설립
l EQain 빅데이터 플랫폼개발
l 게임모니터링 플랫폼V1.0개발
l 숏클립모니터링 플랫폼V1.0개발
l 이미지모니터링 플랫폼V2.0개발
2020년
l EQain저작권 오픈 플랫폼(미니 프로그램)개발
자회사
l 베이징 FIRST BRAVE (北京冠勇科技有限公司)
Eqain 플랫폼을 통해 베이징 지역의 저작권 모니터링 및 권리보호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전문 기업과 권리자 및 정부 주무부서 (중국 국가판권국, 베이징판권국 및 기타 유관 부서)에 서비스하고 있다.
l 저장 FIRST BRAVE (浙江冠勇信息科技有限公司)
저장성(浙江省)의 모니터링 시장을 개척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영상, 음악, 이미지, 문학, 스포츠 등 관련 네트워크 회사들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
l 저장성관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浙江盛冠网络科技有限公司)
주로 기술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인터넷 기술, 컴퓨터 기술, 소프트웨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내의 기술 개발, 양도, 자문, IP 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l 상하이 콰이요우 IP (上海快优知识产权服务有限公司)
IP 자문, 대리, 운영 일체의 지식재산권 서비스 전문 회사로 현재 주요 영화제작사, 배급사, 각종 동영상 및 음악 플랫폼, 출판업, 게임 등의 모니터링, 삭제, 권리보호를 위한 공증 소송 저작권 대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 상하이 JUSHI FILMS (上海巨视影业有限公司)
Firstbrave의 저작권 무역과 플랫폼 보호에 따라 영상 콘텐츠의 전송을 주관하고 있으며 영상금융무역, 온라인 배급 등의 서비스를 국내외 영상 콘텐츠를 플랫폼과 멀티채널에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외부링크
http://www.firstbrave.com/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