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Ha98574/김경수
| 김경수 | |
|---|---|
| 출생 | 1925년 7월 5일.svg){kind=small} 일제강점기 함경북도 성진시 |
| 사망 | 2002년 7월 15일(77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시인, 목사 |
| 종교 | 기독교 |
| 부모 | 김장손, 전봉주 |
김경수(金京洙, 1925년 7월 5일 ~ 2002년 7월 15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목사였다. 1948년 로동신문에 시 《철로》를 발표하면서 시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주요 시집 편집
- 1950년 대 : 《꽃과 바다》, 《창조의 노래》, 《최후의 만찬》, 《강람원과 축제와 통곡》
- 1960년 대 : 《구름과 무기》, 《문들의 영가》
- 1970년 대 : 《겨울나무》, 《목소리》, 《목 젖》, 《이 상투를 보라》
- 1980년 대 : 《노래중의 노래》, 《묵시록의 샘이 흐르는 공원》
- 1990년 대 : 《하나의 마음으로》, 《꽃구멍 청소의 날》
- 1925년 7월 5일 아버지 金長孫씨와 어머니 全鳳柱씨사이 3남4녀 중 장남으로 함경북도 성진 한천리 출생.
- 경력 및 수상사항
미국 Texas Christian University 신학대학원 졸업, 해군 사관학교 특기생졸업 / 6.25 종군목사
- 안암교회 ,창현교회, 제주남부교회 목사
- 이화여자대학, 중앙신학교, 한국외국어대학 강사
-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평의회위원,한국기독교 문인협회 회장,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 현대 시인협회 이사 ,목양문학회 고문
- 수상 : 1981년 기독교 문학 시부문상 수상(대한 기독교서회 제정)
＝ 시집 ＝ (1948년 평양, 로동신문에 시‘철로’ 발표로 詩作 활동 시작 ) <꽃과 바다>(1955년) <창조의 노래>(1955년)<최후의 만찬>(1956년) <감람원과 축제와 통곡>(1958년) <구름과 무기>(1960년) <문들의 영가>(1969년) <겨울나무>(1973년) <목소리>(1975년 -대통령 긴급조치 9호 판매금지) <목 젖>(1976년) <이 상투를 보라>(1977년) <노래중의 노래>(1981년) <묵시록의 샘이 흐르는 공원>(1986년) <하나의 마음으로>(1990년) <콧구멍 청소의 날>(1996년) ＝ 에세이집 ＝ <예수 自敍傳>(1978년) <지게군의 神學>(1979) <하나님의 얼굴있는 휴머니즘>(1991년) ＝ 설교집 ＝ <순례자의 노래>(1991년)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1991년) ＝ 번역 ＝ <만화와 종교>(로버트 L.쇼오트) (1969년) <문화의 신학>(폴 틸리히)(1971년) <영원한 지금>(폴 틸리히) <조직신학>(폴 틸리히)1권(1980년), 2권(1978), 3권(1986년)
가곡 및 찬송가 작시 편집
가곡:<내 사랑의 바다>(나운영작곡), 찬송가 작시:<오라 무거운 짐을 진 자여>외 240여곡(작곡:나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