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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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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포굿(Touch4Good)은 대한민국의 환경분야 사회적기업이다. 2008년에 박미현(기업인) 대표가 설립하였다. [1]

터치포굿은 '버려진 자원과 버리는 마음을 터치하는 사회적 기업' 이라는 소셜미션을 가지고 있다. [2]

사업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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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업모델은 폐현수막을 재료로 에코백 상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상품을 선보였다. 이후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4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 첫째는 근간사업인 '업사이클링디자인' 으로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여 상품을 만드는 사업이다. 두번째는 '리싱크(Re-Sync) 솔루션' 으로 기관과 기업이 지속하여 버리는 자원을 재활용하도록 CSR 캠페인을 기획한다. 세번째는 '도시형 환경교육' 사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습관을 만드는 교육을 하고 있다. 마지막 네번째는 '업사이클 연구소' 로서 90여종의 활용 가능한 소재를 발굴하고 가공 노하우 등의 업사이클 기술과 산업을 연구하고 있다. [3]

수상 및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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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소셜 벤처 경연대회 최우수상(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1]

2010 서울형 사회적 기업에 지정되었다. [1]

2012년 서울시가 수여하는 혁신형 사회기업에 선정되었다. [4]

2018 제 53회 발명의날 국무총리 표창. 재활용산업을 지식산업화한 공으로 받았다. [3]

외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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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포굿 (공식사이트) [1]

  1. “헌 현수막을 에코백으로 변신시키다”. 2011년 11월 14일. 2019년 3월 10일에 확인함. 
  2. “국내 업사이클 1세대 대표주자, 재활용 시스템을 바꾸다”. 2018년 8월 20일. 2019년 3월 10일에 확인함. 
  3. “국내 업사이클 1세대 대표주자, 재활용 시스템을 바꾸다”. 2018년 8월 20일. 2019년 3월 10일에 확인함. 
  4. 채수환. “박미현 터치포굿 대표 “소비자 생활속으로 직접 뛰어들 것””. 2019년 3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