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영문 - KIM, HWUI YOUNG
- 본명은 희조(熙朝)이다.
- 1988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경제학사, 88년 2월, 서울상대 42期)영문학사(독학사)<약력은 네이버 인물사전 기준>
- 대학시절 서울대학교 기숙사 (관악사) 사생회장을 역임하며
- 기숙사 축제(5월 오픈 하우스)를 개최- 역대 최고의 축제라고 大學신문(서울대학교 신문,1988)에
- 15년 염원이던 도서관-기숙사 간 셔틀버스를 개통시켰다.
- 기숙사 신문 '둥지(둥誌)' 를 창간하고 민족통일을 염원하는 詩 '백두에 오르리'를 발표했다.
- 육군 카투사(KATUSA)兵으로 만기제대(육군병장으로 전역)
- 미국 사병들 및 장교들과 함께 순수 영어로만 교육받고 영어로 평가받는
- NBC SCOOL(한국일보 신세대 시리즈에 소개)에서 역대최고 점수(397.5/400)로 수석졸업하여
- 미국방부와 한국육군본부에서 동시 표창 및
- KATUSA 신문과 AFKN 뉴스에 인터뷰가 방영 되었다.
- 현대 전자 특허부에 근무하다 독립하여 무역회사 경영하며 주로 중동과 유럽 지역에 수출을 했다.
- 한국의 지식인들이 생각보다 무식한 주장을 많이하고 또 위선적인 형태를 많이 보이고 있는 것에 분개하여
- '무식과 위선'이란 아이디로 그들의 무식함과 위선을 깨우치는 작업을 전개하였다.
- 누리꾼들이 아이디 '무식과 위선'을 축약하여 '무위(無爲)'라 불렀다.
- 그 후 '무위'란 아이디로 진보누리, 대자보, 브레이크 뉴스 등지에서 활발하게 평론을 전개했다.
- 진중권 등 지독히 무식한 상태로 전문가들에게 예사로 폭언을 퍼붓는 현상이 만연한 것을 보고
- 이를 진중권현상 이라 명명했다(2004년)
- 이 진중권현상을 퇴치하고 건전한 사회와 문화를 창달하기 위한 평론들을 꾸준히 연재해 왔다.
- 2007년 이후 현재 빅뉴스에서 변희재, 김로빈 등과 함께 고정칼럼을 연재 중이다.
- 2007년 디워 논란 때 빅뉴스에서 디워를 옹호하는 연작 시리즈를 발표했다.
- 한국 영화의 발전을 위해서 <한국 영화 옥의 티> 시리즈를 빅뉴스에 꾸준히 연재하고 있다.
- 기타 각종 정치 사회 문화 등에 관한 칼럼을 활발하게 발표하고 있다.
- 개방적 민족주의와 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진보적 성향의 평론을 많이 발표하고 있다.
- 한국의 아름다운 名詩들을 해외에 소개할 목적으로 <<한국근대名詩번역선(KOREAN-ENGLISH MODERN FAVORITE LYRICS, 1993년, 금정출판사, ISBN -- )>> 발표
- 현재 한국문화를 조명하여 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목적으로 문화평론서 <<겉과 속이 다른 한국인(근간)>>을 집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