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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영 진중권간의 30억원의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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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워 토론 중에 가장 치열하게 논쟁했던 두 평론가 김휘영 진중권 사이의 내기다.(2010.01.12)
  • [디워] 논란 중에 진중권이 영화 300에는 서사가 있는데 [디워] 기본적인 서사조차도 아예 없다고 주장한 평론 등을 중심으로
  • 김휘영 평론가가 무식한 평론깡패 진중권은 문화계 용팔이라고 하면서
  • 디워에 서사가 있다고 반론하면서 30억원의 내기를 공개로 제안했다.(2010.01.12. 빅뉴스)--Hurricaneking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21:27 (KST)

디워의 서사구조 논란에 대한 전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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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휘영은 2007년 디워 논란 당시에도 디워의 풍부한 서사구조강 있음을 나타내는 칼럼을 연재했으나 진중권이 계속 이에 정반대되는 주장을 하자,
  • 확실하게 이 부분을 매듭짓기 위해서 공개적으로 검정하는 내기를 제안함으로서 김휘영이 그간 주장해 온 진중권현상의 실체를 보여주려는 의도로 보인다.
  • 참고로 김휘영 평론가는 진중권이 주장한 디워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한국일보)에 관한 진중권의 미학적 평론도 진중권이 스스로 대중 앞에 얼마나 무식하고
  •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인가를 드러낸 어처구니없는 사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 김휘영은 진중권의 무식함을 폭로한다(1)에서 극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 구조가 될려면
  • 해결사(神)의 비의존성(independency) 조건과 능력의 초월성(transcendency)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데, [디워]는 이와 전혀 무관한 구조이므로
  • 데우스 엑스 마키나 구조가 아니며 진중권이 이를 모르는 것은 내적한계(IQ)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이번에는 <서사구조와 국민사기극>에서는 진중권에 대한 정신병리학적인 접근이 없이는 이해가 불가능할 정도라고 그 수위를 높히며 진중권을 압박하고 있다.--Hurricaneking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21:24 (KST)

30억 공개내기에 대한 김휘영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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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내기의 조건으로 김휘영은 심판관은 진중권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 있도록 진중권 구명운동에 나선 안티조선 5인(강준만 교수, 우석훈 박사, 홍기빈, 김규항 등),
  • 서울대 미학과 선배들인 심광훈, 황지우 前 한예종 총장, 유홍준 전 문화부 장관, 그리고 진중권을 일방적으로 편들고 있는 시사in의 독설닷컴 고재열씨,
  • 공공미디어연구소 도형래 기자, 게다가 진중권씨를 중앙대 독문과에 임용했고 또 진중권의 재임용 탈락을 가장 강력하게 비판하는 노무현 정권의 실세 정치인
  • 김한길의 친동생 김누리( 중앙대 독문과 학과장) 등 이렇게 11인으로 구성해도 불만 없다. 단 전 국민이 볼 수 있고 판결 근거와 그 근거가 기록되는
  • 공개판결이면 된다고 주장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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