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위키백과 관리자로 2016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바뀜 목록에서 일반 이름공간을 편집하는 여러분의 로그를 볼 때 가장 반갑습니다. 전 누군가가 편집하는 글을 읽어준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22년부터 학업과 근로활동으로 활동이 줄었으며 현재는 위키백과보다는 위키낱말사전을 더 많이 방문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누군가를 보고 다시 만나기까지 얼마나 기다려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약속 없이 오래 기다리는 것은 대답 없는 대답인 경우가 많으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관점

편집
통신사 아이피 차단

개인적으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토막글

유지한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