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ohanna3372/연습장
해당 문서의 문제점에 대해 제시드리며, 편집을 요청합니다.
편집- 토론란이므로 출처는 링크로 바로 걸겠습니다 -
목차 2의 내용 中 << 이단으로 판단 파문을 선고하였고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도 이를 공식적인 로마 가톨릭교회의 의견으로 승인하였다.>> 틀:반론 작성하신 내용의 "신앙교리성 승인" 관련 원문 첨부 바람(번역문 첨부시 원문 꼭 함께 첨부 요망 - 번역문만으로는 신뢰성이 결여.) 제시할 반증으로는, 교황청의 허가 하에 출판되는 이탈리아의 유명 마리아신심 잡지에 나주(마리아의 구원방주)소식이 3차례나 호의적으로연재되었음. http://www.najumary.or.kr/najumary/truth/ilsegno.php 또한
바티칸 유명 성지 중 하나인 성 로톤토 성당에는 나주(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성체 기적사진이 전시되어 있음.
이는 로마 바티칸(교황청)의 나주에 대한 입장이 광주교구측과 동일하지 않다는 명백한 증거이므로, 이러한 증거들이 있는 한 , 작성하신 내용은 '신앙교리성의 원문'이 첨부되지 않는 한 사실로 받아들이기 매우 부족하므로, 확증된 사실만 등재되어야 할 백과사전에 부적절한 부분이라 사료됨.
목차 2.2의 내용 中
<<금전을 지불하며 윤홍선의 오줌을 구매하여 마시는 엽기적인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틀:반론
위 내용의 출처라고 밝힌 PD수첩 방송분에는
작성하신 소변을 판매하거나 구매한다는 내용은 찾을 수가 없음.
출처의 내용과 다른 왜곡된 허위 사실을 통해 악의적 비방 의도가 짙으므로 위키백과 규정원칙에 의거, 비방의도가 있는 내용 삭제 되어야 함.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vod/index.html?kind=image&progCode=1000836100329100000&pageNum=1&pageSize=5&cornerFlag=0&ContentTypeID=1&ProgramGroupID=0
또한 출처로 사용한 PD수첩이라는 프로그램은 여러차례 과장, 허위, 짜집기 편집등으로 방송의 징계를 받은 프로그램임으로 위키백과 규정원칙에 의거, 출처의 저명성 규칙에 위배됨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6180955173246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2014.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31574.html
또한, 아전인수식의 출처는 옳지 않음(정당성, 당위성, 타당성 결여) 월간 조선과 SBS방송사의 호기심천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99년 10월10일 방송분)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관해 피디수첩과는 전혀 다른 방향에서(우호적인) 기사 및 방송을 내었음.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0308100073 외국의 방송사에서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한 우호적 방송을 한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음.https://www.youtube.com/watch?v=7e6TZmEBPwY&feature=youtube_gdata_player 따라서, 본 문서의 출처 중 PD수첩은 적절한 출처가 되지 못하므로 제외 되어야 하며, 그와 관련된 내용 모두도 수정 혹은 삭제되어야 옳음.
목차 2.2 내용 中 <<지하수는 성령이 담긴 '기적수'라 주장하며 추종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더 나아가 2001년부터는 성모 마리아가 윤홍선 앞에 발현하여 "너의 오줌을 통해 성령을 내리겠다"는 계시를 받았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추종자들 사이에서는 윤홍선의 오줌인 율신액을 마시면 질병이 치료되고 성령을 받는다고 믿어 음용하고 있다. 최근 윤홍선의 오줌을 스카프에 묻혀 .... >> 틀:반론 출처라고 밝힌 원문에는 없는 전혀 없는 사실 무근한 내용임 아무런 근거가 없는 독자적인 생각들을 과장, 왜곡 등을 고의적으로 곁들여 비방하고자 하는 악의적인 의도가 뚜렷하므로 삭제되어야 할 부분임.
또한 기적수는 단 한번도 판매된 적이 없음 (판매된 증거자료가 없으므로 이 부분도 삭제 요청) (현장을 방문하면 쉽게 알 수 있는 자명한 사실이기에, 현장 사진 첨부함. 사진에서도 보듯이 실외의 오픈된 공간에 동그라미 친 부분에 보이는 수도꼭지를 통해 누구나 마음껏 퍼갈 수 있도록 되어 있음, 저러한 환경에서 어느 누가 누구에게 구매를 하겠는가???)
또 기적수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반증해주는 국공립 기관의 문서 첨부하니 참고하시길. http://www.najumary.or.kr/najumary/water/water_4.php http://www.najumary.or.kr/najumary/water/water_3.php
또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측에서 '기적수'라 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이 아님(정정 요망)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008.05.15 에모토 마사루 저 > 등 이미 출판되어 있는 시중의 일반서적들에도 등장할 정도로
한국 전라남도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물이 , 프랑스 루르드의 기적수라고 불리우는 물보다 더 영롱한 육각형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육각수는 많은 병에 도움이 된다고 이미 해외에까지 많이 알려져 있음.
http://www.najumary.or.kr/najumary/water/water_5.php
현재도 이 특수한 물과 은총을 얻기 위해 저명 인사들과 성직자 부터 국내에서 해외에 이르기까지 많은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음. http://www.najumary.or.kr/najumary/etc/prominent.php
목차 2.3 내용 中 << '생활의 기도'문은 일반적인 종교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을 갖추고 있다.>> 틀:반론 가톨릭의 대성녀 소화데레사의 자서전을 통하여 생활 속의 기도로 온전히 삶 전체를 통하여 주님께 다가가는 모습의 기본적인 교리조차 반영되지 않은 지극히 독자적인 내용으로 삭제요청함 http://www.catholicbook.co.kr/wizmart_new.php?query=view&code=030601&no=10768
<<목차3의 내용 >> 틀:반론 많은 부분이 출처의 원문과 상관 없이 지극히 독자적 연구라고 볼 수 밖에 없는 내용이 대부분이며, 장홍빈 신부님의 파면에 관련하여서는 장신부님 앞으로 보내진 바티칸의 공문 내용을 첨부하니 참고 必. http://www.najumary.or.kr/najumary/truth/truth14.php#4
목차 4.1의 내용 中 <<로마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는 "율리아의 추종자들이 기적의 사례들이라고 신앙교리성에 보내온 것들은 참된 기독교 신심과는 거의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틀:반론 이 역시 출처와 다른 내용임 (교황청 신앙교리성의 그러한 발표에 대한 증거자료 요망) 로마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한 입장을 Not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조사중, 판단유보) 문서번호 154/81-06419 라고 발표하였음. 작성하신 내용의 반증으로, 교황 대사님 두분과 교황 비서 몬시뇰 두분 총 네차례나 나주를 방문한 사실을 첨부함. http://www.najumary.or.kr/najumary/etc/prominent.php
<<목차 4.2.1의 내용 >> 틀:반론 이 부분 역시 자의적 해석이 짙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관한 최창무 대주교의 평화방송 인터뷰 녹음본 첨부 참고 하니 꼭 확인바람 http://tvpot.daum.net/v/v0a72eAejiLjvzzcHeHivUH
인터뷰 내용 중, ".......기적이 아니라고 까지는 안했습니다........중략......교회의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워서....중략....... 때문에 그냥 유보상태라고 이렇게 보시면 좋겠고.........후략..."
+친애하는 편집자님.
편집을 하면 몇 초내에 되돌리기를 하시는 편집자님 덕분에, 이렇게 토론란에서 현재 문서의 심각한 독자적 해석 부분(편집이 이루어져야할 부분)을 올립니다.
위의 제시한 증거들을 바탕으로 부디 문서를 제대로 편집해주시거나 문서 편집을 독식(獨食)하지 마시고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의 편집의 기회를 모두에게 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국어사전상 유보 (留保) [명사]어떤 일을 당장 처리하지 아니하고 나중으로 미루어 둠. 의 뜻을 잘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가톨릭 역사를 잘 살펴보시고, 얼마나 많은 성인들이(성지) 박해와 음해와 유언비어로 수많은 세월을 지내고 난 후 그 진실이 드러났었는지를 부디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확정되지 않은 (교황님과 주교님 친히 "유보"중이라고 말씀하신) 가톨릭내의 문제를 이렇게 백과사전에 등재하셔서 만인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심은 결국 누워서 침뱉기가 된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왜곡된 사실을 유포하지 않으심이 편집자님의 영혼 구원에도 도움이 되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가호가 항상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Johanna3372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20: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