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Luftschloss/화학사

화학사화학의 역사로써 본격적인 화학사는 1661년 로버트 보일회의적 화학자라는 책을 씀으로써 연금술로부터 화학이 분리된 데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연금술과 화학은 둘다 물질의 상태와 그 변화에 관심이 있지만, 연금술과 대비하여 화학은 과학적 방법론을 적용하였다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연금술의 경험 덕분에 화학이 발전할 수 있었던 만큼 연금술도 화학사의 영역에 포함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는 아마도 아리스토텔레스역학이나, 임페투스이론을 과학사에서 포함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현대적 측면의 화학사는 열역학, 특히 깁스자유에너지를 생각해 낸 깁스와 관계있는데, 이는 화학반응에서 에너지가 많이 이동하기 때문이며, 특히 초기 화학에서 주로 다룬 기체는 열역학에서 주로 사용하던 이상기체의 개념을 도입하는 등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문명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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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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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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