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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산업혁명은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 등이 내다본 미래의 사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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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1945~)은 미국의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문학비평가이다. 기계적 세계관에 근거한 현대문명, 에너지 낭비를 경고한 《엔트로피 법칙》, 《노동의 종말》,《수소경제》,《3차 산업혁명》 등의 저서가 있다.


# 국적 : 미국 
# 활동분야 : 경제학 
# 출생지 : 콜로라도주(州) 덴버 
# 주요저서 : 《엔트로피》,《생명권 정치학》,《노동의 종말》,《바이오테크 시대》,《소유의 종말》 《수소경제》 
   

1945년 콜로라도주(州) 덴버에서 태어나,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자랐다. 1967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워튼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터프츠대학교 플레처스쿨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문명비평가로, 1989년 기계적 세계관에 근거한 현대문명을 비판하고, 에너지 낭비가 가져올 인류의 재앙을 경고한 저서 《엔트로피 법칙》으로 세계적인 이름을 얻었다. 1995년에는 정보화 사회로 인해 머지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을 경고한 《노동의 종말 The End of Work》을 출간하였다.

2000년에는 인터넷 접속으로 상징되는 정보화 시대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의문을 제기한 《소유의 종말 The Age of Access》, 2002년에는 화석연료의 고갈과 함께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소 연료 시대를 다룬 《수소경제 The Hydrogen Economy》를 발표하였다..[1]


형태편집

제조업의 진화편집

가상재화 시장은 콘텐츠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향후에는 제조 및 서비스 시장까지 범위가 확대되면서 성장할 전망이다[2].

콘텐츠 시장을 넘어서는 가상재화의 확대는 이미 제조업 분야에서 일부 현실화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등이 <제 3차 산업혁명(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 [3][4] 이라고 명명한 제조업의 디지털화와 3D 프린팅의 활용이 확산되고 있으며 관련 시장도 서서히 형성되고 있다.

롱테일 경제학》의 저자이자 <Wired> 잡지의 전 편집장인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은 이러한 변화를 'Maker Space'의 출현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글로벌로 연결된 네트워크와 어디서나 가능해진 컴퓨팅 파워가 3D 프린터나 세계 각지의 공장과 연결되면 거대한 Maker Space가 형성된다는 것이다[5]. 중국 상하이시는 100개의 DIY 제작 스튜디오 설립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Maker Space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 -> 3차 산업혁명의 시작편집

20세기 초 전기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은 석유 동력의 내연기관과 조우해 2차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그 결과로 나타는 공장의 전기화는 대량생산 제품의 시대를 열였다. 20년 동안 시멘트 고속도로가 미국 전역에 깔렸고, 수많은 가구가 몇년전만 해도 고립된 시골 마을로 치부하던 교외 지역의 새로운 공동체로 이주하기 시작했고, 수천 킬로미터의 전화선, 라디오, 텔레비전이 등장하여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했다..[6]  그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현재 , 석유 동력의 2차 산업혁명은 석유고갈을 가져왔고, 석유의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온난화를 가속해왔다. 이와 같은 이유로 새로운 형태의 산업혁명이 요구 되었고 제러미 리프킨을 대표로한 학자들이 3차 산업혁명이란 제목을 가지고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결합을 요구 하였다. 3차 산업혁명이 가진 수 억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가정과 직장, 공장에서 직접 녹색 에너지를 생산하여 지능적인 분산형 전력 네트워크, 즉 인터그리드로 서로 공유하는 특징..[7]이 석유 동력시대의 집중되있던 권력을 분산 시켜 수평적 권력의 시대가 오고 있다.

3차 산업혁명의 다섯가지 핵심요소편집

 (1)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한다.
 (2) 모든 대륙의 건물을 현장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미니 발전소로 변형한다.
 (3) 모든 건물과 인프라 전체에 수소 저장 기술 및 여타의 저장 기술을 보급하여 불규칙적으로 생성되는 에너지를 보존한다
 (4)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모든 대륙의 동력 그리드를 인터넷과 동일한 원리로 작동하는 에너지 공유 인터그리드로 전환한다.(수백만 개의 빌딩이 소량의 에너지를 생성하면 잉여 에너지는 그리드로 되팔아 대륙 내 이웃들이 사용할 수도 있다.)
 (5) 교통수단을 전원 연결 및 연료전지 차량으로 교체하고 대륙별 양방향 스마므 동력 그리드상에서 전기를 사고팔 수 있게 한다.,[8]

3차 산업혁명으로부터 도태된 사례편집

  • 음반업계 - LP판의 시대와 CD플레이어 시대에 음악의 권력을 쥔 음반업계들은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온 정보의 공유 즉 분산된 권력을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수 많은 젊은이가 온라인상으로 음악을 공유하기 시작되면서 10년도 안되어 매출의 급락을 경험하였고 수많은 회사가 사라졌다.
  •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 백과사전의 지식의 권력을 가지고 있던 브리테니커 사는 3차 산업혁명 힘을 이해하지 못했고, 결국 위키디피아에 세게 최고의 참조 출저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 신문사 - 신문사들 역시 이런 분권화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여, 신문 판매량은 감소되고 , 사업을 폐지하거나 대부분 인터넷으로 사업을 축소 시켰다.

그 이후편집

Maker Space가 출현하면 이제 제조업에서 제조 부분을 제외한 설계, 유통, 판매, 관리 등의 부분은 모두 네트워크를 통해서 해결 가능해진다. 가령 설계 부분은 PC나 스마트 단말에서 3D CAD 등으로 작성하거나 다른 사람이 이미 제작해 놓은 설계도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파일:제조업의 디지털화.jpg
제조업의 디지털화와 가상재화 시장의 확대 과정

실제 이런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상용화중인 3D 프린팅사 Shapeways [9] 에서는 이미 수십 만개의 설계도가 업로드되어 있으며 1년만에 27만 달러가 거래될 만큼 그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eBay와 유사하게 제작을 발주하는 사람이 설계도를 올리면 경매를 통해 낙찰된 제작자가 제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마켓플레이스도 운영되고 있다.

설계 과정의 공유뿐 아니라 설계된 도면의 공유 및 거래, 제조 비용에 대한 펀딩 및 시제품의 평가를 위한 시뮬레이션 등이 모두 네트워크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수행된다. 이러한 제조업의 변화가 가능해진 이유는 바로 제조과정의 상당부분이 디지털화 되었기 때문이다.

제조업의 디지털화가 촉진되고 실제 제조를 담당하는 'Maker Space'가 확대되면서 'Mass Customization'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바로 제 3차 산업혁명이다. 제 3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디지털화된 제조업 부문으로 가상재화 시장이 확대되는 모습을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각주편집

  1. 세계 대백과 사전, 제레미 리프킨 일생과 저서.
  2. kt경제경영연구소 (2013.1.24). “Virtual goods: 스마트 혁명이 낳은 신성장동력”. 
  3. “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 Economist. 2012.4.21. 
  4. 앤더슨, 크리스 (2013). 《메이커스- 새로운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 알에이치코리아. ISBN 978-8925550619.  |id=에 templatestyles stripmarker가 있음(위치 1) (도움말)
  5. '똑똑한 개인' 몰려온다 1인 창조기업의 탄생”. 중앙일보. 2013.5.25.  다음 글자 무시됨: ‘article’ (도움말); 다음 글자 무시됨: ‘default’ (도움말);
  6. {http://book.naver.com/bookdb/publisher_review.nhn?bid=6892675, 3차산업혁명},57P
  7. {http://book.naver.com/bookdb/publisher_review.nhn?bid=6892675, 3차산업혁명},57P
  8. [{뉴스 인용|제목 = 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url = http://www.economist.com/node/21553017%7C출판사 = Economist|날짜 = 2012.4.21},59p]
  9. http://www.shapeway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