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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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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 Freedom, yis tau madrius saris! "
후안달
 
1908년의 후안달.
본명후안달 "딘" 기어르?
다른이름후아네즈 달리르오 딘걸리어스-걸리어스
출생1875년 6월 28일
구르피아우 14번지 도로
사망1909년 혹은 1915년
사인암살 (혹은 아사)
발견지미상
학력구피아우 대학교 수석
소속y Freedom (자유)

Juandale (Juandale "Din" Gierr?) / Juanez Daliro Dienguerriaus-Gerllius

후안달 기어르, 혹은 후아네즈 달리르오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후안달 가문의 독립가이자 정치가이다.

1875년 ~ 18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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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달 기어르는 구르피아우 14번지 도로에서 급작스럽게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가난했고, 그는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하였다, 그가 9살이 되던 해에 그의 아버지 후안달 주아네즈 호로스피므모로 (Juandale Juaunez Horospimmorou)는 자배석다 (資排析多/チャ・ベソクダ, 1869 ~ 1907)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하고, 후안달은 복수를 다짐한다, 그 후로 노력 끝에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대학교도 졸업한 그는 진정한 복수를 실현하기 위해 작전을 짠다.

1896년 ~ 1901년, 작전과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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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달은 자배석다를 죽일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다, 그는 친구 사바에스타 (Zavaue'sta)와 5년간 치밀한 조사와 잡입 끝에 자배석다를 죽일 작전을 실행하기로 결정하였다.

1902년, y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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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을 세운 후안달은 사바에스타와 그 외에 동료들을 모집해서 y Freedom (자유)란 조직을 만들었다, 또한 독립운동과 정치생활을 하며 명망을 쌓았다.

1903년 ~ 1907년,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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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달은 복수를 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게 된다, 그는 자배석다를 몰래 스토킹해서 발목에 총 2발을 쏘고 움직일수 없는 자배석다를 납치했다, 그는 자배석다를 4년간 집요하게 고문하였으며, 각종 도구를 이용하여 자배석다를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만들었다.

1908 ~ 1909년 혹은 19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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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이 걸림돌이 되어서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자배석다를 죽여서 자만해진 후안달이 사진까지 찍어서 경착이 추적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그렇게 후안달은 1년간 경찰의 추적에서 도망치다가 자배석다의 아들 자화명 (資和明, Jaminius y Jaminus)에게 잔인하게 암살되었다, (혹은 도망치다가 1915년에 아사했다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