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yuch/영구차단된 편집자들에게

유니폴리, 편집

새로 태어나기란 과거를 잊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잘되었건 잘못되었건 잊어버리세요. 스스로를 드러내기 위해 위백에 오지마시고 편집하기 위해서 오세요. 열린 문으로 들어오세요. 과거의 문들은 닫혔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케골 2009년 10월 27일 (화) 20:37 (KST)

돌아온 유니폴리에게 편집

잊혀진 과거를 드러낼 필요는 없어요. 그냥 그대로 잊혀지게 두세요. 누구도 그것을 궁금해하지 않아요.


--케골 2011년 3월 25일 (금) 23: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