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룬 토론 편집

시작하기엔 귀찮은 토론들이라 누구나 자유롭게 발의하셔도 좋고 제게 대화를 거셔도 좋습니다.

  1. 문서 내 그림 배치
    1. 너비가 일정 비율 이상인 경우
    2. 문서 내용과 함께 보아야하나 집적된 이미지의(e.g. 도표) 경우
    3. 문단의 내용이 너무 짧아 사진 배치가 문단 배치를 어지러뜨리는 경우
  2. 주의, 경고, 사용자관리 요청 등 틀의 디자인 - 프랑스어 위키백과의 디자인을 수용
  3. {{빈 문단}}, {{출처 필요}} 등 '이 문서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틀은 독자에게 위키백과란 문제투성이라는 감상을 주는 듯
    1. 분류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2. 주황색보다 클릭을 유도하며 같이 채워나가자는 의미의 파란색을 사용하면?
    3. sitenotice를 통해 독자들의 인식을 물어보는것도 정말 좋을 듯.
  4. 정식 명칭이 있는 것을 풀어서 쓰는 것 vs. 통용표기인 축약어를 쓰는 것 - e.g. DNA, MRI, UN, MBTI, IQ, EQ, etc.
  5. 시의성이 있는 문서를 사랑방에서 모아서 볼 수 있는 공동 작업 목록의 필요성
    1.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된다면 위키프로젝트에서 담당하는게 맞지만 현실은..
    2. 의견 요청 틀에 더해 해당 문서의 상단에서도 '토론 진행 중' 틀이 자동 삽입될 수 있도록
    3. 봇을 통한 자동 관리 필요
    4. 카테고리화하면 좋겠음. e.g. 표제어 이동, 문서 내용, 정책과 지침, 기타
  6. 최근 바뀜(토론 이름공간, 봇 아님)을 사랑방 등 커뮤니티에서 쉽게 볼 수 있게 하는 방안
  7. 편집 반영, 표제어 변경에 대한 토론이 '총의 없음'으로 종결되나 투표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는 안건이 있는 경우 다수의 의견을 편집에 반영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1. 제안된 상태에 대한 '총의 없음'은 현재 상태에 대한 '총의 없음'과도 같지 않나?
    2. 둘 모두 '총의 없음'이라면, 다수가 선호하는 상태로의 이동이 합리적이지 않나?
    3. 지금 위키백과는 '이미 형성된 상태'에 너무 많은 가중치를 주는 듯한 느낌.
  8. 위키프로젝트 활성화방안
    1. 위키프로젝트의 기능 구체화 - ex. 에디터톤, 좋은 글/알찬 글 공동제작, 필요문서 생성
    2. 위키프로젝트의 기능을 주도할 인물 선정 (담당자? 멘토?)
      1. 좋은 글/알찬 글 1년에 1개 후보로 올리기, 에디터톤 주도하기 등 역할 수행.
    3. 에디터톤을 관리하는 주체
    4. 상기한 위키프로젝트의 기능이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에 따라 활성화/비활성화의 명문화된 기준 수립
  9. 둘러보기 틀과 분류는 어떻게 다른가?
    1. 둘러보기 틀은 단순히 분류를 일반문서 안에 표시한 것과는 달라야한다
      1. 체계가 있어야한다.
      2. 분류내 문서 수가 적다면 그 자체로도 분류의 기능을 훌륭하게 보완한다.
    2. 체계가 없다면 notable한것 중 notable한 것을 솎아야하나?
      1. 기준 세우는것 자체가 시시콜콜한 문제에 에너지낭비하는 꼴이 될 듯하다.

표제어 선정 원칙 편집

표제어는 첫째로 대상을 가장 잘 드러내야 하며, 둘째로 사람들이 문서를 쉽게 찾아 들어올 수 있어야 하며(통용표기와 동일맥락), 셋째로 '공식' 표제여야 한다. 통용표기를 볼 때에는 네이버 데이터랩구글 트렌드를 최우선으로 보며, 그 다음으로 구글 검색결과, 네이버 지식백과, riss, 국회도서관의 표기를 고려한다.

작은 생각 편집

  • 탑뷰에 나오는 문서들을 datalab.naver.com로 보면 40대 이상 고연령층의 검색결과와 같은 경향을 보인다. 위키피디아를 읽는 사람들의 연령층은 고연령층인 듯하다.
  • 나무위키는 위키백과 조회수를 그렇게 많이 뺏어가지 않는다. 부스터샷 문서의 경우 9월 14일에 나무위키에 문서가 생성되어 현재 구글 검색창에서도 우선적으로 표출되는데, 그 이전과 이후의 위키백과 문서 조회수에 커다란 차이는 없고, 네이버 트렌드의 조회수 양상을 따라간다.
  • 관리자는 공정성과 자가 교정 능력을 필수로 갖추어야 하며, 활동이 많으면 좋다. 문서 관리 기능, 사용자 관리 기능을 보유하게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다.
  • 새로운 문서를 만드는 것은 수많은 자료 조사가 필요하므로 어려운 일이다. 이보다는 새로운 문서를 번역해 오는 것이 편하다. 그러나 특정 국가에 관련된 주제들로 알찬 글/좋은 글을 채운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문을 방문한 사람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컨텐츠가 그 특정 국가에 종속되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게 여러 국가의 주제들을 번역해 가져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기술의 발달로 번역 프로그램의 질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 번역의 질이 '받아들여질만한 수준'에 다다르면 모든 언어의 위키백과가 통합될 것이다. 이런 예측가능한 미래에 대비하여 한국어 위키백과를 통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전체에 기여하는것이 최상의 기여라고 할만하다. 한국어 화자들이 주로 작성할 수 있는 오리지널리티를 증폭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에 따라 한국의 문화 등 민족적 분야 및 위키미디어 공용에서의 기여를 늘렸다.
  • 위키백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선 많이 조회되는 문서의 품질을 높여야 한다. 여러 개의 토막글보다 한 개의 알찬글이 더욱 유익하다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즉 시의성과 조회수를 기준으로 편집 대상을 선정하는 편이 좋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적은 편집자수를 고려한다면 시의적 문서의 품질이 다른 사이트들보다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우리는 항시 많이 조회되는 문서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프랑시스 풀랑크를 알찬글로 만들 시간에 프레데리크 쇼팽을 알찬글로 만드는게 어땠을까.
  • 문서보다 둘러보기를 먼저 제작하는 편이 더 좋다. 둘러보기를 제작하면 어떤 문서가 필요한지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알릴 수 있다.
  • 토론시에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토론의 목적은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례한 태도로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것은 토론의 순기능을 방해한다. 백:인신은 토론의 순기능을 보존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 새로운 사용자는 진보의 원동력이다. 우리가 악의로 오해한 것이 때때로 순수한 무지임을 인지하자.

더 작은 생각 편집

  • 평균 편집 바이트수가 큰게 좋아서 한번에 뭉텅이로 기여하는것을 주로 해왔다. 그런데 너무 기여의 장벽을 스스로 높이는 것 같아 21년 7월쯤 부터는 편집 자체를 좀 늘렸다.
  • 원래 번역을 사용자 하위문서에서 했었는데, xtools에 다 사용자 이름공간 편집으로 찍히는 걸 본 뒤로 그만두었다.
  • 내가 쓴 글을 많은 사람이 봐주면 좋고, 구글에 검색했을 때 최상단에 나오면 그것도 좋다.

참고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