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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고등학교
편집풍문고등학교(豊文高等學校)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사립 고등학교이다.
학교 연혁
편집- 1937년 : 경성휘문소학교 개교
- 1944년 4월 10일 : 재단법인 풍문학원 설립 인가, 정신여학교(현 정신여자고등학교)의 전 학년 4학급을 본 학원에서 인수 교육함, 이사장 민덕기 취임
- 1945년 3월 22일 : 풍문여학교 설립 인가[1]
- 1945년 4월 10일 : 경성의 안동별궁터에서 풍문여학교로 개교 및 입학식(2학급)
- 1945년 10월 20일 : 초대 김성달 교장 취임
- 1946년 9월 24일 : 풍문여자중학교(6년제, 12학급 정원 600명)으로 교명 및 학칙 변경
- 1950년 5월 23일 : 풍문여자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 1951년 8월 31일 : 교육법 일부 개정으로 중학교 12학급 600명, 고등학교 인문과 6학급, 가정과 3학급 450명으로 학칙 변경 인가
- 1964년 3월 31일 : 재단법인 풍문학원을 학교법인 풍문학원으로 조직 변경 인가
- 1992년 2월 29일 : 풍문여자중학교 폐교
- 2016년 3월 2일 : 이사장 염여정 취임
- 2017년 3월 2일 : 종로구 안국동에서 강남구 자곡동으로 교사 이전, 남녀 공학으로 전환 후 풍문고등학교로 교명 변경[2][3]
- 2017년 9월 13일 : 제9대 김길동 교장 취임
- 2018년 2월 8일 : 제67회 졸업식
현황
편집학생수 : 813명 (남 314명 , 여 499명)
교원수 : 71명 (남 26명 , 여 45명)[1]
학교 동문
편집기능과 역할
편집교명인 ‘풍문(豊文)’은 배움을 풍성하게 한다는 의미와 함께 안유풍의 유지를 받든다는 뜻에서 그의 이름 끝자인 ‘풍’을 빌리고, 학문의 전당으로서 글을 배우고 숭상하여 현모양처를 양성한다는 뜻에서 ‘문’자를 따온 것이다.
교훈은 ‘성실ㆍ근면ㆍ정결’이고, 교화는 장미, 교목은 은행나무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이 투철하고 자주적이며 능력 있는 한국여성 육성을 교육목적으로 해서 예절교육, 외국어교육, 특기적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특히 성적 상위권 학생들을 선별해 장미반을 편성해서 방과 후 수준별 특별학습을 시행하고 있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독서토론모임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
계발활동으로 문예반ㆍ미술반ㆍ무용반ㆍ영화토론반ㆍ문화유적탐방반 등의 50여 개가 넘는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고, 학교 행사로 매년 체육대회ㆍ합창경연대회ㆍ방송제 등을 개최하고 있다.[2]
과거 사진
편집
참고 자료
편집- Tjduddms/연습장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학교알리미
- 풍문고등학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