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Vortex1234/연습장

OKETANI(오케타니)

“OKETANI(오케타니)”라는 명칭은 2004년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는 생소하여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일본 오케타니 동경학교가 있는 일본 내에서 조차 소규모의 학교이고 수료생도 얼마 되지 않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간호사자격을 가진 조정숙이가 2004. 06. 03 한국인 최초로 “일본 오케타니 동경학교”에서 정식으로 교육받고 “오케타니 유방관리 전문가 인정 자격”을 받았으며, 2019년 현재까지도 조정숙 만 국내 유일하게 이와 같은 자격을 취득(일본 384호)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오케타니 유방관리가 미개척상태였던 2004년에 “조정숙”에 의해 2004년 5월에 “한국 오케타니 유방관리법 아카데미”(원장 조정숙)를 개설하여 한국의 간호사, 조산사의 자격이 있는 자들을 상대로 도제식(한자) 교육을 통해 엄격한 과정을 거쳐 수료생을 양성하게 됨으로, 오케타니(OKETANI)가 국내소비자들에게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한국에서 “OKETANI’에 대한 상표권(등록 제0120304호)은 ‘한국 오케타니 유방관리법 아카데미’의 ”조정숙“ 원장이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한 상표권을 통해 정당한 교육을 받지 않거나 편법으로 유방관리를 하는 자들이 ”OKETANI(오케타니)“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막아 산모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한국에서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는 산모들의 젖몸살을 특별한 방법으로 풀어주고 아이에게 먹일 젖이 순조롭게 잘 나오게 하는 유방마사지 기술이기에, 이에 대한 정규교육을 받지 않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시술하는 사람들이 마사지를 하여 유방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산모들에게 2차적인 문제가 생겨 입원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