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사우디 아람코(영어: Saudi Aramco, 공식명칭 Saudi Arabian Oil Company, 아랍어: أرامكو السعودية ʾArāmkō s-Suʿūdiyyah), 공식 명칭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회사, 줄여서 아람코 (Aramco, 옛 아라비아-아메리카 석유회사 - Arabian-American Oil Company의 줄임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천연가스 회사이다. 사우디 다란에 본사를 두고 있다.[1][2] 사우디 아람코의 기업 가치는 1조 2500억 달러 (약 1388조 원)[3]에서 10조 달러 (약 1경 1000조 원)[4]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우디 아람코는 확보한 원유 매장량이 세계 최대 규모이며 (2600억 배럴 이상, 4.1×1010 m3 이상),[5] 동시에 일일 원유 생산량도 세계 최대이다.[6] 또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탄화수소 공급망인 마스터 가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원유 총 생산량은 34억 배럴 (540,000,000m3)이며[5]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과 천연가스전을 100여곳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천연가스 매장량은 288조 4000억 scf에 달한다.[5] 사우디 아람코는 세계 최대의 육상 유전 플랜트인 가와 유전과 세계 최대의 해상 유전 플랜트인 사파니야 유전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7]

대한민국의 정유회사 S-OIL의 모기업이다. 2019년 9월 예멘반군의 공격으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8]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