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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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屍體) 또는 시신(屍身)은 죽은 사람의 몸을 말하며, 사체(死體)는 사람이나 동물의 죽은 몸을 말한다.
시체(屍體) : 살아서 숨을 쉬고 움직이며, 무엇에 대하여 몸으로 느끼게 되는 것 그 것이 인간들의 육체라고 이야기 하며, 그 육체가 숨을 못 쉬게되며, 움직이지 못 하며, 느끼는 것을 못 느끼게 되는 것 또는 몸으로 느끼는 쾌락도 못 느끼게 되는 것. 그 몸을 시체라고 이야기 한다.
용어편집
한국어에서 시체를 가리키는 고유어로는 주검과 송장이 있고, 한자어로는 시체, 시신, 사체 등이 있어 저마다 쓰임과 뉘앙스에서 차이가 있다. 언론매체에서는 신원 불명의 경우 '시체', 신원이 확인된 경우 '시신'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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