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다카오

일본의 정치학자 (1950–2002)

사카모토 다카오(일본어: 坂本 多加雄 (さかもと たかお), 1950년 6월 8일~2002년 10월 29일)는 일본정치학자이다.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결성 기자 회견에서 발표한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7개 중학교 교과서는 증거가 불충분한 채 종군 위안부의 강제연행설을 함께 채용했다”는 성명의 호소인 9명 중 한 명이다.[1][2]

사카모토 다카오
坂本多加雄
출생1950년 6월 8일(1950-06-08)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사망2002년 10월 29일(2002-10-29)(52세)
성별남성
국적일본
학문적 배경
학력도쿄 대학
학문적 활동
분야정치학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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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毎日新聞』1996年12月3日付大阪朝刊、社会、27面、「『従軍慰安婦強制連行』削除を 歴史教科書でもゴーマニズム宣言 書き直しを陳情」。
  2. 「会創設にあたっての声明を出した同会呼びかけ人(一九九六年十二月二日)声明文」 『西尾幹二全集 第17巻』国書刊行会、2018年12月25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