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소고로
사쿠라 소고로(일본어:
영주인 홋타씨의 무거운 세금에 고통받는 농민들을 위해 정이대장군에게 직소를 올렸다가 처형되었다고 전한다. 일본사에 대표적인 의민으로 유명한데, 역사적으로 확인되는 사실은 매우 적다.[1][2][3] 사쿠라 소고의 의민전설은 에도시대 후기에 형성되어[4] 실록・강석・낭곡・가부키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1]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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