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기루
사택기루(沙宅己婁, ?~?)는 백제 성왕(聖王) 때의 대신이자 대성팔족(大姓八族) 중의 하나인 사(沙)씨 출신 귀족으로,[1] 일본의 역사서인 《일본서기 日本書紀》에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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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택기루
沙宅己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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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의 상좌평 | |
| 군주 | 백제 성왕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미상 |
| 출생지 | 미상 |
| 사망일 | 미상 |
| 사망지 | 미상 |
| 국적 | 백제 |
| 성별 | 남성 |
| 왕조 | 백제 |
| 가문 | 사씨 |
생애
편집상좌평(上佐平)을 지냈다.
금관가야(金官伽倻)가 신라에 병탄된 지 11년 후인 543년(성왕 21), 성왕이 가야 땅을 재건하기 위해 군신회의를 열었을 때, 중좌평(中佐平) 목례마나(木刕麻那), 하좌평(下佐平) 목윤귀(木尹貴), 달솔(德率) 비리막고(鼻利莫古), 덕솔(德率) 동성도천(東城道天), 목례미순(木刕眯淳), 국수다(國雖多), 나솔(奈率) 연비선나(燕比善那) 등과 함께 이 일을 의논하였다.
관련 작품
편집드라마
편집소설
편집- 《명농전》
각주
편집- ↑ 사(沙) 자는 사(砂)자와 뜻이 같기 때문에 이 한자로 쓰기도 하고, 사택(沙宅 또는 砂宅)씨라고 늘려서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