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트야 유가
사트야 유가(산스크리트어: सत्य युग) 또는 크리타 유가(산스크리트어: कृत युग)는 1,728,000년 동안 지속되는 힌두교의 첫 번째 유가이다.[1] 정의와 도덕이 넘쳐나며 다르마가 네 다리로 굳건히 서 있는 이 시대에서는 비슈누의 다샤바타라 4명이 현현하였으며, 사람들은 선행을 일삼으며 약 100000년 동안 살아간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사트야 유가가 아닌 칼리 유가 시대이며, 칼리 유가 말기에 비슈누의 마지막 다샤바타라인 칼키가 나타나 세계를 다시 사트야 유가로 되돌릴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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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Raghunath Ghosh (2008). 《Humanity, Truth, and Freedom: Essays in Modern Indian》. Northern Book. 81쪽. ISBN 978-81-7211-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