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호집(沙湖集)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책이다. 2016년 12월 9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42호로 지정되었다.[1]

사호집
(沙湖集)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242호
(2016년 12월 9일 지정)
수량3권 2책
시대조선시대 1773년(영조 49년)
소유오영택
위치
사호사당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사호사당
사호사당
사호사당(대한민국)
주소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죽산길 23
(사호사당)
좌표북위 35° 25′ 55″ 동경 126° 35′ 10″ / 북위 35.43194° 동경 126.58611°  / 35.43194; 126.58611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 편집

사호집은 오익창의 문집으로 그의 후손 오성열의 주도로 1773년에 3권2책, 목활자로 간행되었다.[1]

희귀본으로서의 판본적 의미와 임진왜란 당시 전투사에 대한 귀중한 정보 제공 뿐 아니라, 그의 생애와 정여립사건에 대한 새로운 사료를 제공하고 있어, 역사적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1]

각주 편집

  1. 전라북도 고시 제2016-238호,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지정》, 전라북도지사, 도보 제2562호, 1-4면, 2016-12-09

참고 자료 편집

  • 사호집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