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꼭대기의 정상(頂上)이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산꼭대기 위에 서 있는 등산객들. 해발 8,850 미터(29,035 피트)의 에베레스트산.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정상은 에베레스트산으로, 높이는 해발 8,848.86미터에 달한다. 첫 공식 등정은 텐징 노르가이에드먼드 힐러리가 마쳤다. 이들은 1953년 산꼭대기에 도달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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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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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yons, Kate (2017년 5월 21일). “Mount Everest's Hillary Step has collapsed, mountaineer confirms”. 《The Guardian》 (영국 영어). ISSN 0261-3077. 2017년 12월 10일에 확인함. 
  2. “Everest”. 《National Geographic. 2017년 12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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