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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내원사 삼층석탑

산청 내원사 삼층석탑(山淸 內院寺 三層石塔)은 경상남도 산청군 내원사에 있는, 남북국 시대 신라삼층석탑이다. 1992년 1월 15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113호로 지정되었다.[1]

산청 내원사 삼층석탑
(山淸 內院寺 三層石塔)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150
지정번호 보물 제1113호
(1992년 1월 15일 지정)
소재지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하내원로 256, 내원사 (대포리)
제작시기 남북국 시대
소유자 내원사
수량 1기
내원사삼층석탑
(내원寺三層石塔)
대한민국 경상남도유형문화재(해지)
종목유형문화재 제75호
(1974년 2월 16일 지정)
(1992년 1월 15일 해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2중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운 신라시대탑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신라 무열왕 때인 657년에 처음 세워졌으나, 1950년대에 도굴꾼들에 의해 파괴되었다. 1961년에 내원사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맨위의 지붕돌이 많이 부셔졌으며, 상륜부는 남아 있지 않다. 3층으로 된 지붕돌은 평평한 느낌이지만, 모서리를 올려 경쾌함을 더하려 하였다. 4개의 주름 지붕돌과 전체적으로 길쭉해진 모습은 통일신라의 늦은 시기인 것임을 짐작케 한다.

그러나 여러장의 돌을 짜 맞춘 기단은 이른 시기의 전통을 잇고 있는 것으로 통일신라시대 석탑의 변화를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관보제12023호 1992년 1월 20일. 3-4쪽(3 , 4 ). 3쪽. 문화부고시제92-2호.국가지정문화재〈보물〉지정. 문화부장관. 2016년 5월 14일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