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로살리아 데 카스트로 공항

산티아고 로살리아 데 카스트로 공항(Santiago–Rosalía de Castro Airport, 스페인어: Aeropuerto de Santiago-Rosalía de Castro, IATA: SCQICAO: LEST, 과거 명칭: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공항/Santiago de Compostela Airport 또는 Lavacolla Airport)은 스페인 갈리시아주를 담당하는 국제공항이다. 빌바오 공항에 이어 스페인 북부에서 2번째로 분주한 공항이다. 2020년 3월 12일 갈리시아주의 로맨티스트 작가 로살리아 데 카스트로의 이름을 따서 공항 이름이 변경되었다.[1]

통계 편집

연도별 승객 수 편집


각주 편집

  1. Deaño Santiago, Carlos (2020년 3월 12일). “Rebautizo oficial del aeropuerto como Rosalía de Castro”. El Correo Gallego. 2020년 3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3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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