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키티
《살롱 키티》(Salon Kitty)는 이탈리아, 서독, 프랑스에서 제작된 틴토 브라스 감독의 1976년 드라마 영화이다. Peter Norden의 동명의 소설에 기반을 둔다.[2] 헬무트 베르거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에르마노 도나티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Salon Kitty | |
|---|---|
| 감독 | 틴토 브라스 |
| 각본 | 틴토 브라스, 엔니오 데 콘치니 |
| 제작 | 에르마노 도나티 |
| 출연 | 헬무트 베르거, 잉그리드 서린 |
| 촬영 | 실바노 이폴리티 |
| 편집 | 틴토 브라스 |
| 음악 | 브루노 니콜라이 |
| 개봉일 | 1976년 3월 2일 (이탈리아) |
| 시간 | 130분[1] |
| 국가 | 이탈리아, 서독, 프랑스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프로듀서: 칼라 시프리아니
- 미술: 켄 애덤
- 의상: 조스트 야곱
- 의상: 우고 페리콜리
각주 편집
- ↑ “Salon Kitty”. Filmportal.de. 2016년 1월 18일에 확인함.
- ↑ Zavattini, Cesare. 《L'ultimo schérmo: cinema di guerra, cinema di pace》. EDIZIONI DEDALO, 1984.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Salon Kitty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