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마 마자리

살리마 마자리(파슈토어: سلیمه مزاری, 1980년 -)는 아프가니스탄 발흐주 차르킨트군 군수이다.

현재 탈레반에 항전하다 구금되어있는 상태다.

생애 편집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가족들이 망명한 이란에서 1980년에 난민으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