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석문 암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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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석문 암각서는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에 있다. 2016년 12월 28일 진안군의 향토문화유산(유형) 제5호로 지정되었다. 1590년 새겨진 암각서로, 최치원의 유풍이 남아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진안군의 향토문화유산(유형) | |
종목 | 향토문화유산(유형) 제5호 (2016년 12월 2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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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기 |
시대 | 조선 |
소유 | 마령면(마령면장) |
위치 | |
주소 |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산21-7 |
좌표 | 북위 35° 44′ 20″ 동경 127° 21′ 17″ / 북위 35.73889° 동경 127.35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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