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에스폼(Sammok S-Form Co. Ltd.)은 대한민국의 건설용 거푸집 기업이다.[1] 한국 알루미늄폼 알루미늄 거푸집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2] 본사는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엄석호이다.

삼목에스폼
Sammok S-Form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85년 6월
시장 정보한국: 018310
산업 분야건설 자재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
핵심 인물
대표이사 엄석호
제품건축용 거푸집류(알루미늄폼,갱폼,유로롬류),토목자재 제조,판매
매출액3376.9억 원(2022년)
585.4억 원(2022년)
주요 주주에스폼(46.50%), 김준년(12.75%)
종업원 수
322명(2022년)
자본금73억 5천만원 (2023.12.31)
웹사이트삼목에스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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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회사의 소액주주들이 회사의 경영진이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이나 소통이 없어 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하고 있다며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3][4] 2024년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가 추천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김태호씨의 선임 안건이 통과되었다.[5]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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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6월에 삼목정공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12년 4월 삼목에스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1996년 4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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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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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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