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북 SNE-50K
삼성전자에서 2009년 7월 31일에 출시한 전자책 단말기
삼성 이북 SNE-50K(Samsung eBook SNE-50K)는 삼성전자에서 2009년 7월 31일에 출시한 전자책 단말기이다.[1] 삼성전자와 교보문고가 2009년 2월 20일에 국내 전자책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여 상호 협력 관계를 통해 출시한 제품이다.[2]
| 제조사 | 삼성전자 |
|---|---|
| 종류 | 전자책 |
| 출시일 |  대한민국 2009년 7월 31일[1] |
| 출시 가격 | 339,000원[2] |
| 운영 체제 | 임베디드 시스템 |
| 연결 방식 | USB 2.0 |
| 전원 | 내장형 리튬 이온 배터리 960mAh |
| 저장 공간 | SSD : 512MB |
| 화면 | 5" 전자종이 600x800 |
| 입력 | 감압식 터치스크린 |
| 카메라 | 없음 |
| 터치패드 | 없음 |
| 크기 | 가로: 96mm 세로: 143mm 두께: 9mm |
| 무게 | 200g |
| 온라인 서비스 | 교보문고 |
| 후속 기종 | 삼성이북 SNE-60 |
| 웹사이트 | SNE-50K |
참조 편집
- ↑ 가 나 강병준 기자 (2009년 7월 28일). “삼성 '쓰는 전자책' 시대 연다”. 전자신문.
- ↑ 가 나 한주엽 기자 (2009년 7월 27일). “삼성전자, 국내 전자책 시장 진출”.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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