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흑사구층
삼양동 흑사구층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2동 1960-3번지선 앞 공유수면에 있는 지질이다. 2013년 11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향토유산 제1호로 지정되었다. [1]
제주특별자치도의 향토유산 | |
종목 | 향토유산 (구)제1호 (2013년 11월 1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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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공유수면(약 6,500m2) |
소유 | 제주시 |
관리 | 삼양동장 |
위치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2동 1960-3번지선 앞 공유수면 |
좌표 | 북위 33° 31′ 34″ 동경 126° 35′ 11″ / 북위 33.52611° 동경 126.58639° |
개요
편집현무암의 오랜 풍화작용으로 인해 형성되었으며, 정확한 연대는 추정하기 어려우나 제주도 일부 지역에 존재하는 검은모래 해수욕장 중 삼양동 해수욕장의 흑사구층은 규모와 가치가 가장 뛰어나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제주특별자치도 공고 제2013-1107,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유산 지정 공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1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