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에스앤씨
삼영에스앤씨(Samyoung S&C Co. Ltd.)는 대한민국의 온습도센서 기업이다.[2]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446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박상익이다. 삼영전자의 자회사이다.[3]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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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0년 |
시장 정보 | 한국: 36167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446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상익 |
제품 | 전기차 배터리 습도센서 [1] |
매출액 | 116억 4734만 5784원 (2023년) |
영업이익 | -35억 3891만 8071원 (2023년) |
-27억 5850만 280원 (2023년) | |
주요 주주 | 변동준(외 7인) (45.95%) |
종업원 수 | 50명 (2022년) |
웹사이트 | 삼영에스앤씨 |
제품 편집
고정밀 습도측정기술인 칠드미러(Chilled-Mirror) 기반의 저노점 트랜스미터 배터리 제조사 및 드라이룸 공조업체 등에 공급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