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 (기업)
삼영(Samyoung Co. Ltd.)은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관정빌딩 13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석준이다.[1] 삼영은 구미공장 토지와 건물을 120억원에 매각하고 우유팩 사업 중단을 통해 연 5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커패시터 필름과 2차전지 전극용 필름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2]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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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9년 |
시장 정보 | 한국: 003720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관정빌딩 13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석준, 명예회장 이종환 |
매출액 | 1225.9억 원(2023년) |
186.3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이석준(외 4인, 24.49%) |
종업원 수 | 176명(2023년) |
웹사이트 | 삼영 |
논란
편집이석준 삼영화학 회장과 전 삼영산업 대표 등이 금융실명법 위반 및 차명재산 보유로 검찰에 고발당한 적이 있다[3][4]
역사
편집1959년 4월 설립되어, 1976년 6월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였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