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당터
삼우당터는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에 있다. 2017년 6월 29일 진안군의 향토문화유산 제8호로 지정되었다.
진안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8호 (2017년 6월 2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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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현대 |
소유 | 성수면(성수면장) |
위치 | |
주소 |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 352 |
좌표 | 북위 35° 43′ 54″ 동경 127° 19′ 21″ / 북위 35.73167° 동경 127.32250° |
개요 편집
1906년 면암 최익현의 태인의병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습재 최제학의 부친 삼형제가 거주하던 터로, 의병의 거사를 모의하던 곳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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