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삼일기업공사(Samil Enterprise Co. Ltd.)는 대한민국의 건설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329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종웅이다. 유승민 전의원과 대표이사 모두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여 유승민 테마주로 여겨지고 있다[2][3] 1958년 창립 이래 FED(Far East District, 미 육군 공병단 극동 지구) 공사에 주력하였다[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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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8년 |
시장 정보 | 한국: 002290 |
산업 분야 | 건설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329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종웅 |
매출액 | 786.4억 원(2023년) |
38.4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박종웅(40.99%), 유안타증권(5.65%) |
종업원 수 | 53명(2023년) |
웹사이트 | 삼일기업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