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 (기업)
삼현 주식회사는 기계 장치를 움직이거나 제어할 때 사용하는 액추에이터를 제조하는 대한민국 기업이다[1]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으로[2] 대표이사는 황성호이다.[3]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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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8년 9월 1일 |
시장 정보 | 한국: 437730 |
산업 분야 | 자동차용 신품 동력전달장치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죽전로 45 (팔용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황성호 |
제품 | 스마트 액추에이터, 스마트 파워유닛 |
매출액 | 998억 4,874만 원(2023년) |
영업이익 | 97억 9,637만 원(2023년) |
94억 4,980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황희종(29.3%), 황성호(20.72%), 황승종(18.9%), 박기순(16.14%), 정연환(9.45%) |
종업원 수 | 131명(2022년) |
자본금 | 42억 원(2022년) |
웹사이트 | 삼현 |
제품 및 기술
편집자동차·로봇·방산 분야의 정밀 제어용 모터, 제어기, 액추에이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4]. 장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L-SAM)의 개발에 삼현의 전동식 수평 안정화 기술이 탑재되었다.[5]
상장
편집2024년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공모가 3만원(희망공모가 밴드 2만~2만 5000원)에 코스닥 상장하였다[6]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강동원, 삼현, 연내 목표로 코스닥 상장 '시동', 딜사이트, 2023년 5월 22일
- ↑ 김정민, 경남TP K-스마트등대공장 기업 (2) ㈜삼현, 경남신문, 2022년 12월 1일
- ↑ 유진의, 국가생산성대회'산업포장' 황성호 삼현 대표이사, 이투데이, 2022년 11월 3일
- ↑ 남석형, 스마트공장을 가다 (3) 삼현, 경남도민일보, 2019년 1월 21일
- ↑ 양원모, 삼현, '한국판 사드' L-SAM 독자개발 성공에 핵심기술 제공, 파이낸셜포스트, 2024년 12월 2일
- ↑ 임동식, "코스닥 상장과 전동 액추에이터로 새로운 10년 만들터" 황성호 삼현 대표, 전자신문, 2022년 5월 19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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